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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2 03:55:04

유류수사


遺留捜査

1. 개요2. 시리즈3. 등장인물4. 용어

1. 개요

테레비 아사히토에이 제작의 형사 드라마 시리즈. 주연은 카미카와 타카야.

사건 현장에 남아 있는 유류품으로부터 피해자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추리해 사건을 해결하는 경찰의 이야기이다.

2. 시리즈

3. 등장인물

4. 용어


[1] 이토무라의 형사로써의 실력과 형사의 감은 모두가 인정하지만, 이토무라가 그걸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 안된다. 마이페이스 적 특유의 보고도 없이 멋대로 스윽 나갔다 들어온다던가 수사과정에 대한 보고를 안한다던가 등의 돌출행동(스탠드 플레이)으로 주변사람들이 쉽게 피곤해지는 편.[2] 경시청 수사 1과(시즌1)→츠키시마 중앙서(시즌2~3, SP1~SP4)→교토부경(시즌4~)으로 차례대로 이동한다.[3] 다만 이토무라는 격언은 엄청 많이 알고 있는데에 반해서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는지 "~~라고 누군가 말했습니다."라고 얼버무린다.[4] 이토무라의 의도는 반은 놈담섞어 얘기하는 것이다. 물론 무라키의 수사연구원으로서의 실력 역시 신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