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02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502 | }}} | |||||
▲ 포클랜드 제도에 게양되는 아르헨티나의 국기 | ||||||||
일자 | 1982년 4월 3일 | |||||||
주제 | 포클랜드 전쟁 | |||||||
결과 | 찬성 10표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가이아나 | 아일랜드 | 요르단 | 일본 | 파나마 | |||
폴란드 | 스페인 | 토고 | 우간다 | 자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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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2년 4월 3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502호 결의안.2. 내용
1976년, 아르헨티나에서는 쿠데타로 군사 정권이 집권했으나 연이은 경제적 실책으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었다. 당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이었던 레오폴도 갈티에리는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영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던 포클랜드 제도를 무력으로 침공했다.안전보장이사회는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침공에 우려를 표명했으며 양국 간의 적대 행위 중단 및 아르헨티나군의 철수를 요구했다. 또한 양국 간의 추가적인 군사 행위를 자제할 것과 외교적인 해결을 촉구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0 | 1 | 4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01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02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0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