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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12:04:45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02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02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502
}}}
파일:포클랜드 아르헨티나 국기 계양.jpg
▲ 포클랜드 제도에 게양되는 아르헨티나의 국기
일자 1982년 4월 3일
주제 포클랜드 전쟁
결과 찬성 10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svg
비상임이사국 가이아나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요르단
파일:요르단 국기.svg
일본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파나마
파일:파나마 국기.svg
폴란드
파일:폴란드 국기.svg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svg
토고
파일:토고 국기.svg
우간다
파일:우간다 국기.svg
자이르
파일:자이르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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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2년 4월 3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502호 결의안.

2. 내용

1976년, 아르헨티나에서는 쿠데타로 군사 정권이 집권했으나 연이은 경제적 실책으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었다. 당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이었던 레오폴도 갈티에리는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영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던 포클랜드 제도를 무력으로 침공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침공에 우려를 표명했으며 양국 간의 적대 행위 중단 및 아르헨티나군의 철수를 요구했다. 또한 양국 간의 추가적인 군사 행위를 자제할 것과 외교적인 해결을 촉구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0 1 4 0
파나마가 반대했으며 중국, 폴란드, 스페인, 소련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01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02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