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05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505 | }}} | |||||
| ▲ 포클랜드 제도에 게양되는 아르헨티나의 국기 | ||||||||
| 일자 | 1982년 5월 26일 | |||||||
| 주제 | 포클랜드 전쟁 | |||||||
| 결과 | 만장일치 채택 | |||||||
| 참여국 |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 비상임이사국 | 가이아나 | 아일랜드 | 요르단 | 일본 | 파나마 | |||
| 폴란드 | 스페인 | 토고 | 우간다 | 자이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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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2년 4월 3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502호 결의안.2. 내용
1976년, 아르헨티나에서는 쿠데타로 군사 정권이 집권했으나 연이은 경제적 실책으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었다. 당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이었던 레오폴도 갈티에리는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영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던 포클랜드 제도를 무력으로 침공했다.안전보장이사회는 유엔 사무총장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으며 아르헨티나와 영국 양국 간의 휴전을 위해 유엔 사무총장과 협력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필요한 경우 유엔 참관인의 파견을 준비할 것을 요청했으며 결의안의 이행 여부를 1주일 내로 보고할 것을 유엔 사무총장에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 15 | 0 | 0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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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04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05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06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