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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5 22:51:22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11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1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511
}}}
파일:해안 고속도로 학살.jpg
▲ PLO의 습격을 받은 이스라엘의 버스
일자 1982년 6월 19일
주제 레바논 내전
결과 찬성 13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svg
비상임이사국 가이아나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요르단
파일:요르단 국기.svg
일본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파나마
파일:파나마 국기.svg
폴란드
파일:폴란드 국기.svg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svg
토고
파일:토고 국기.svg
우간다
파일:우간다 국기.svg
자이르
파일:자이르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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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2년 6월 19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511호 결의안.

2. 내용

1978년 3월 11일, PLO는 이스라엘 해안 고속도로를 지나던 버스를 납치해 어린이를 포함해 37명을 사망하고 76명을 부상했다. 이에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북부의 안보와 남레바논군[1]을 지원하기 위해 PLO의 근거지였던 레바논 남부를 침공했다. 이스라엘은 특수부대와 공군을 투입해 리타니강 이남의 레바논을 점령했다.(리타니 작전) 이에 레바논 정부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보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유엔 레바논 임시군의 활동 기간을 2개월 더 연장했으며 유엔 레바논 임시군의 활동을 치하했다. 또한 레바논 남부의 복구를 위한 레바논의 노력을 지지했으며 레바논군의 대규모 배치를 지원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3 0 2 0
폴란드와 소련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10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511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512



[1] 레바논 내전 당시 사다 하다트가 이끌던 민병대로 친기독교 성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