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유제광 |
나이 | 1부 : 19세(식품영양학과 취업준비생) / 2부 : 미등장 |
소속 | 1부 : 취업준비생 / 2부 : 미등장 |
랭크 | 1부 : A급 / 2부 : 미등장 |
신장 | 175cm |
경인공고 전전 짱. 식품영양학과였으며 황동성에게 패한 후 학교를 나와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1] 경인공고의 쾌남아라는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김태수와 서장호와 마주쳐 이야기를 나누면서 등장했고 후에 벌어진 싸움에서 패배한 황동성이 유제광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하자 까는 소리 집어치우라고[2] 일갈했다.
경인공고에서는 김인섭급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던 인물이었다. 쾌남아라는 이미지답게 성격이 굉장히 좋으며 포옹력과 그릇이 남달랐던 인물. 대정고, 황동성에게 패배했을 때도 학교에서 그에 대한 인기와 지지는 식을 줄을 몰랐고 이 때문에 황동성은 자신보다 약하면서도 모두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 유제광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2부 황동성이 변모하게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추정되고 있다.
[1] 본인의 말로는 현장실습 앞두고 시기 좋다면서 쿨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은퇴한다. 실습처는 레스토랑인 듯 보이고, 실습이 잘 돼서 바로 눌러앉을 것으로 보인다.[2] 예전에 흠씬 패서 짱 자리 뺏어놓고 이제 와서 돌아오라고 하면 빡칠 만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