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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총(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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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寵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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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한 말의 관료이며 는 세신(世信)으로 익주 광한군 면죽현 사람.

2. 생애

《춘추공양전》에 통달했으며, 성도령을 지내 정치와 교화가 깨끗하고 엄숙했다. 그는 관리 중에서도 세력이 강한 호족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조씨 일족이 조정의 관리를 등에 업고 자주 법을 어기자 전(前) 낙양태수인 조자진 부자를 죄로 다스렸다. 통치가 어려운 많은 현들을 다스려 비령, 안한령 등을 지냈다가 성도령으로 옮겼으며, 이로 인해 비현의 토호인 양백후 형제 등이 비현에서 성도현으로 이주해 대피했다가 다시 성도현으로 오자 이들을 비롯한 대성들이 종적을 감췄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집이 가난하고 재산이 없었지만, 유총은 유일하게 값진 물건인 어머니의 손에 있었던 금팔찌를 팔아 장례를 치렀다. 성도령을 지낼 때부터 청렴결백으로 유명했고 성도령에서 장가태수로 승진하자 단신으로 말을 타고 부임했다. 옷을 직접 짜고 채소와 나물을 먹는 등 검소하게 지내면서 가르쳤으며, 군에 거주한 지 9년이 되자 돌아갔다. 관리들은 그의 행적을 비석에 새겼다.

어느 시기에 다스렸는지 명확히 언급되지 않으나, 화양국지에서 장가군에 대해 설명할 때 태수로 부임한 인물들을 언급할 때 장칙마충 사이에 언급되는 것이나 왕상과 벗이 되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유장 시기에 역임한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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