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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92929><colcolor=#fff> 조선 정조조 통덕랑 윤득실 尹得實 | |
출생 | 1768년 |
사망 | 1805년 (향년 37세) |
본관 | 해평 윤씨[1] |
조상 | 6대조 윤두수 (1533 ~ 1601) |
부모 | 아버지 윤발 (1726 ~ 1798) 어머니 전주 이씨[2] |
형제 | 큰형 윤득눌 (1747 ~ 1816) 작은형 윤득술 (1758 ~ 1790) 막내형 윤득길 남동생 윤득칠 |
배우자 | 남양 홍씨[3] (1765 ~ 1827) |
자녀 | 장남 윤교동 (1786 ~ 1829) 차남 윤우동 (1788 ~ 1827) 삼남 윤취동 (1798 ~ 1863) 장녀 해평 윤씨 |
손주 | 장손녀 해평 윤씨 차손녀 해평 윤씨 (1835~1920) 장손 윤웅렬 (1840 ~ 1911) 차손 윤영렬 (1854 ~ 1939) |
증손주 | 장증손 윤치호 (1864 ~ 1945) 차증손 윤치왕 (1895 ~ 1982) 삼증손 윤치창 (1899 ~ 1973) 장증손 윤치오 (1869 ~ 1950) 차증손 윤치소 (1871 ~ 1944) 삼증손 윤치성 (1875 ~ 1936) 사증손 윤치병 (1880 ~ 1940) 장증손녀 윤활란 (1884 ~ 1969) 오증손 윤치명 (1885 ~ 1944) 육증손 윤치영 (1898 ~ 1996) |
현손주 | 장현손 윤보선 (1897 ~ 1990) 차현손 윤완선 (1901 ~ 1970) 장현손녀 윤예경 (1905 ~ 2001) 삼현손 윤원선 (1910 ~ 1971) 사현손 윤한선 (1912 ~ 1972) 차현손녀 윤의경 ( 1912 ~ ?) 오현손 윤택선 (1914 ~ 1998) 육현손 윤형선 (1917~ ?) 삼현손녀 윤계경 (1918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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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尹得實1768년 ~ 1805년 (향년 37세)
조선 후기의 인물로 윤발(尹潑, 1726 ~ 1798.9.25)의 아들, 효자로 유명한 윤취동의 부친이며 대한민국의 4대 대통령 윤보선의 고조부이다.
본래 윤득실은 수원에 살았으나 그의 집이 수원성에 편입되면서 충청남도의 천안으로 이주하였다. 1791년 정조조(正祖朝) 시기 관직이 통덕랑(通德郞)에 이르렀으나 1805년 술병으로 사망하였다. 이후 손자인 윤웅렬에 의해 통정대부 이조참의, 가선대부 의정부공찬에 추증되었다가 내부협판(內部協辦)에 추증되었다.
2. 가계
- 6대조: 윤두수 (1533 ~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