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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30 12:42:17

윤세진

윤세진
파일:이토 류헤이1(웹툰).jpg
<colbgcolor=#0B6DB7,#010101><colcolor=#ffffff,#dddddd> 나이 ???
생일 ???
클래스 ????
기프트 쌍검의 극의(SSS)/이종친화(???)
길드 대기(大器)
성좌(星座) 태초의 왕(길가메시) → 무명의 성좌(성지한) → 녹색의 관리자(이그드라실) → 청색의 관리자(성지한)
팬클럽 검왕가(劍王家)
가족 관계 성지아(아내)
성지한(처남)
윤세아(딸)
그외[1]
{{{#!wiki style="margin:0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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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B6DB7><colcolor=#FFF> 본명(本名) <colcolor=#000,#FFF>윤세진
이름 아수라(阿修羅)
능력 ???
지위 종말의 사도
신체 추측불가
소속 공허
전투력 국가멸망 }}}}}}}}}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1부3.2. 2부
4. 스킬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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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2레벨로 회귀한 무신의 주요 인물. 전생에 공허의 마녀이자 아내였던 성녀(聖女) 성지아에 의해 종말의 사도 아수라가 되어 중국의 대도시들을 소멸시키고 사망한, 전 워리어 랭킹 1위이며,세계 랭킹 3위였던 인물이다.

2. 특징

가족한테 친절하며 원래는 젠틀한 중년인 이미지일 정도로 좋았지만 세뇌 때문에 완전히 뒤바뀐 전적이 있다.

인간계에선 최강급의 전투력[2]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정신적으로는 개복치급이다. 초반 시점은 압도적인 지구 최강의 워리어로 존재했으나 압도적인 파워밸런스로 전투력 측정기 역할마저 못하도록 격하되었다.

3. 작중 행적

3.1. 1부

초반부터 친일을 하며 일본으로 떠나면서 성지한[3]이 원한을 가지게 되는데. 초반 녹화 기록[4] 때문에 한국 사람들[5]에게 막대한 욕을 먹었다. 주인공인 성지한에게도 막대한 적대감을 사며 초반 보스로 추측받으며 사실상 초반부터 호구,암 취급을 받았다.

이후 이토 류헤이로 개명하며 방송에서 딸은 없다[6]라는 발언까지 했고 500억을 주며 더 이상 도움을 원하지 말라고까지 했다. 그러며 한일전(韓日戰)에서 검사의 극의인 이기어검(以氣御劍)을 펼치고 어검비행(御劍飛行)으로 날아다니며 게임을 폭파시키다가 게임을 조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다.[7]

하지만 이토 시즈루의 등장으로 그가 매혹이나 집착등의 세뇌에 걸려 그리 된 것으로 나왔으며 그때부터 독자들의 인식[8]이 나아졌는데 나름 저항은 했고 상대가 서큐버스급 권능을 가졌다보니 평가가 나아지게 되었다. 하지만 나중에 시즈루의 대화에서 보여주는 모습[9] 때문에 다시 평가가 내려갔는데 성지한을 여자로 만들어버리겠다는 시즈루의 말에 별 불만도 보이지 않기까지 했다.

다시 펼쳐진 한일전에서 성지한과 싸우며 왜 최강의 워리어이자 검의 왕이라 불리며 군림해왔는지 보여주는데 백검(百劍)으로 빛의 검 100자루를 만들어냈으며 한국 국가대표를 부셔버리고 적뢰포(赤雷砲)천주심판(天主審判)도 별로 어렵지 않게 막아내며 공수전환을 이루어내고 검기로 바다를 만드는 기술인 검해(劍海)를 만들어내어 세상을 압도했다. 그러나 흑영승천(黑影升天)을 맞고 드디어 정신을 차리게 된다.

성지한 덕분에 정신을 차리고 시즈루의 말[10]을 기억하고 윤세아만은 지키기 위해서 망설이지 않고 자신의 눈을 찔렀으며 살인자가 되어 세계에서 범죄자라 욕을 먹을 것을 각오하고 일본 국가대표들을 인질로 삼으며 검옥(劍獄)으로 구속한 후, 배틀 튜브를 틀게 된다.

배틀 튜브로 살인 예고를 생중한 후, 성지한과 합류해서 시즈루의 집을 초토화 시키며 쳐들어갔지만 시즈루[11]는 순식간에 도망가고 아직 남아있는 상태 이상 집착으로 그녀를 쫓았다. 그녀를 죽이고 살인 예고 방송을 했으나 성지한 덕분에 세계 연맹을 역이용 하는데 그것 때문에 던전 포탈[12]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개막전에서 무력한 패배[13] 이후 성지한,크리스토프[14]와 함께 던전 포탈에 들어서고 전생에 비밀이 나오는 환상을 보게 되며 윤세아가 끔찍한 결과를 자신 때문에 가지게 될 수도 있었다는것을 안 죄책감과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되었는지 보게 되며 이래도 싸다며 인정했다.

겨우 성지아를 만났으나 돌아오는 것은 원망[15] 뿐이였고 그 이후 성지한과 함께 성지아를 탈출시킬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우르크 대족장과의 싸움 이후. 처남인 성지한에게 도움이 되지 못해 죄책감을 가지다가 시간이 점점 흐르며 태초의 왕[16]의 후원을 받기 시작했다.

후원 시작부터 빠른 성장을 보이며 강해지기 시작했으나 그것 때문인지 태초의 왕의 능력[17] 때문에 광신이 생겨나고 결국 나무가 되어 빠져나오지 못했다.

이후, 성지한 덕분에 태초의 왕에게서 벗어났고 성지한이 후원 성좌가 되준 것에 이어 진화보너스도 여럿 받았다.

3.2. 2부

사실상 2부 최고의 트롤러.

인류의 기억 속에서 성지한과 윤세아가 사라진 후, 그래도 윤세아를 성지아와 함께 기억하고 있는 극소수의 인물이였고 다만 성지한을 잊으며 타 인간들처럼 이그드라실을 신으로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

하지만 '성지한'을 잊었다는 것 하나 때문에 과거 자신의 잘못의 기억들이 날라가버리며 성지아에게 미련을 가지며 집착을 시작. 성지한이 김지훈으로 위장해 대기 길드에 가입한 후, 성지아가 그에게 웃어줬다는 것 하나만으로 서로 아는 사이이냐며 의심하는 집착남의 모습을 보여준다.

성지한이 김지훈의 육신을 데리고 있다 윤세진이 집에 돌아왔을 때 그는 하프 엘프 특유의 머리카락을 보고 집에 누구 왔다 갔냐며 스토커급의 집착남의 모습을 보여주며 의심을 시작. 다행히 윤세아의 도움을 받아 큰일은 피할 수 있었으나 집착남 아니랄까봐 '김지훈'을 계속 의심하며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이그드라실이 인류 전체에게 이종친화 기프트를 부여하자. 자신을 인류 최강의 전사로 만들어준 기프트까지 포기할까 고민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의 그 머리카락에 의심을 품고 있었고, 성지아가 '남자 하프 엘프를 좋아하는걸까?'라는 생각을 품고 있던 것으로 추정. 김지훈(성지한)에게 굳이 왜 그런 선택을 하냐는 말을 듣고 포기하려던 때.......













말도 안되게 그 상황에서 이그드라실이 SSS급 기프트를 가진 플레이어들은 기프트 칸을 늘리도록 도와주어 이종친화 기프트를 받아들이고 결국 남자 하프 엘프가 되는 선택을 했으며 인류인들을 놀라게 하였다. 결국 성지아에 대한 집착 하나만으로 플레이어로서 처음부터 재시작 하려는 셈. 그리고 성지한이 세계수 연합을 침공하자 이그드라실이 청검화 된 간장과 막야를 들고 온 것을 보면 이그드라실의 검이 된 것처럼 보이며 성지한과 동방삭을 제외한다면 작중 검술로는 정점에 달한 검사이자 인류 최고의 전사여서 그런지 적합도 25%는 압도적으로 넘은 하프 엘프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후, 신기록을 달성했다며 적합도가 무려 35%로 나왔다.

다만 이그드라실이 적색의 관리자(성지한)을 공격할 때 반역을 저지르며 막아 트롤러라는 오명을 벗고 오히려 가장 큰 공을 세운다. 후에 다시 등장하는데 고엘프와 이그드라실에게 계속 고문을 당했으며 인트로를 통해 기억을 되찾은 후, 성지한의 온전한 모습을 보고 연합이 성지한을 죽이려고까지 한다고 생각해 죽음을 각오하고 도움이 되기 위해 멈춘 것. 다만 이 사실을 밝히기에는 엘프들 때문에 윤세아가 제대로 알려줄 수 없고 성지한이 적색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또 다시 자괴감에 빠져 괴로워하는 상황이다.

윤세아의 도움으로 풀려나 김지훈의 청검이 적합도가 오르는데 기여한다. 그렇게 일이 진행되고 이그드라실이 강림을 시도할 때 성지한의 등장으로 이그드라실이 계획을 실패한 후, 지구에 연합이 강림하자 레벨이 초기화 되었음에도 성지아를 지키다 죽어버린다. 죄책감도 있고 성지아를 많이 사랑했는지 희생한 셈. 성지한이 시간을 역행시키며 다시 되살아난다.

4. 스킬

5. 기타


[1] 관계를 끊었다.[2] 성지한만 제외하면 인류 최고의 전사이자 플레이어이다. 이기어검에 강한 무력을 가져 성지한만 없었다면 독보적인 인류 최고의 전사였을 것. SSS급이 2,3명인 중국팀과의 격차도 혼자 줄여버리니 사실상 규격 외 괴물이라고 할 수 있으나 성지한과 비교하면 그냥 손가락질에 쓸려갈 것. 성지한한테는 잡못과도 다름없는 존재들과도 싸우면 압도적으로 밀릴 것이 뻔하다.[3] 그래서 독자들이 1부 보스로 추측.[4] 여자 때문에 떠났다고.[5] 검왕가는 제외[6] 그것 때문에 윤세아가 막대한 충격을 받았다.[7] 고의 패배.[8] 그래도 완전 쓰레기는 아니었다는 반응이 있었다.[9] 그것 때문에 독자들이 뾰족뾰족한 세계수 가지로 때리고 싶다고.[10] 윤세아를 딸로 만든다 했는데 정신 조종이기 때문.[11] SSS급 아이템으로 무장까지 했다.[12] 알고보니 아내였던 성지아는 살아있었고 그를 위해서.[13] 하이엘프의 샌드백이 되었고 인류가 패배할 지경에 도달했지만 성지한이 역전시켰다.[14] 탐색이 B급에서 성지한 덕분에 S급이 된 세계 top5 해설자[15] 검왕은 반박하지 않고 오히려 죄책감을 가졌는데 성지한이 아니었으면 진짜 윤세아가 죽었기 때문이다.[16] 길가메시[17] 지배 코드[18] 검사의 극의.[19] 물론 윤세진 입장에서는 억울하다.[20] 애초에 이토 시즈루가 쉽게 접근할 수 있던 이유가 윤세진이 여자를 좋아해서였다.[21] 물론 이것도 성지한이 검왕의 정신을 차리게 하기 위해서였다.[22] 물론 성지한한테 무력을 받는다면 달라질 확률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