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fff> 윤아인 Yoon Ain | |
출생 | 1996년 9월 24일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모스크바 중앙음악학교 (졸업) 모스크바 음악원 (박사과정 재학) |
수상 | 2006년 미국 뉴욕 국제 투렉 바흐 콩쿠르 1위 2007년 제3회 라트비아 국제 청소년 콩쿠르 1위 2008년 제7회 러시아 이굼노프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 1위 2015년 불가리아 판초 블라디게로프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
직업 | 피아니스트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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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2. 생애
1996년에 태어나 매우 어린 나이에 피아노에 소질을 보였고 8살 때 오케스트라와 함께 첫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모스크바 중앙음악학교와 모스크바 음악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엘리소 비르살라제의 지도 하에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박사 과정을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러시아, 미국,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한국의 많은 국내 및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윤아인은 2013년 13세의 나이로 첫 솔로 CD를 녹음했다.
아인은 독주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여러 나라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있으며, 그녀의 협주곡은 코리안 체임버 오케스트라, 경산북도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산교향악단, 고양교향악단, 고양교향악단, 고양교향악단 등 34개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고 있다.
3. 여담
유튜브 또모에 드미트리 쉬스킨과 출연하여 국내 인지도가 높다.- 또모의 조회수를 뜨겁게 달군 영상이다.
- 개인 유튜브 채널이 있다.
- 2023년 로스트아크 Dear. Friends FESTA에서 아르고스 : 맑음, 아르카디아의 성역, 라제니스의 노래, 레온하트를 독주로, Journey's And, 아이가 자라는 밤, 몽중화, 종말의 시를 합주로 연주했다. 제안을 받았을 당시 안두현 지휘자[1]와 작업하고 있었는데,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기대감을 갖게 되어 작곡가들과 직접 연락하고 유튜브에 업로드된 BGM들의 댓글까지 찾아 읽으며 감정선을 따라가려 노력했다 한다. 덕분에 매우 뛰어난 편곡으로 감동을 주는 공연을 선보였고, 피아니스트 본인에게도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1] 2022년 Dear Friends 콘서트의 지휘자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