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윤훈수 대표이사 CEO는 세계 4대 회계법인 한국 파트너펌인 PwC 삼일회계법인에 1987년에 입사했다. 윤 대표는 PwC US의 San Jose Office와 US Independence Office에서 약 6년에 걸쳐 교환근무를 하였다. 이후 한국기업의 미국상장을 전문으로 하는 US IPO 자문업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기업에 대한 회계감사 및 이들 기업의 해외진출 자문 업무를 메인으로 수행해왔고, 2017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는 Assurance Leader로서 감사부문 업무를 총괄했다. #2. 상세
윤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파이낸스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현장에서도 회계감사나 인수합병(M&A) 자문 등을 통해 경기가 하강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특히 건설 및 부동산 산업의 위험과 그로 인한 금융 및 타 산업에 미칠 파장이 우려된다. 다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들이 여전히 적극적인 태도라는 점은 인상적이다. 반도체,배터리, 전기차, AI, 우주항공, 로봇 등 신성장 동력을 찾아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는 곳이 여럿이다. 과거 경제 위기를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로 위기 대응력이 좋아지고 침체기에 대한 태도가 한층 성숙해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