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의회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8b0c02><tablebgcolor=#8b0c02> | 의정부시 제2선거구 의정부2동, 호원1동, 호원2동 | }}} | |||
<colbgcolor=#8b0c02><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101,564명 (2022) |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의정부시 | |||||
관할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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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 | 이영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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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의회의 도의원 선거구. 의정부시 남서부지역을 관할하며 호원 권역의 행정동으로 구성돼있다. 원도심답게 보수세가 있긴하나 2018년 이후 치러진 모든 선거에선 민주당이 연승하는 등 민주당세가 크게 올라섰다.국회의원 선거구는 제1선거구와 같이 구성됐는데, 보통 보수세가 강한 제1선거구와 진보약우세 지역인 제2선거구가 충돌하는 양상이 반복했다.[1] 그러나 2010년대 이후 의정부시 전체적으로 외지인이 크게늘면서 제1선거구 지역조차도 외지인이 유입되 진보세가 크게 강해지며 민주당이 승리하고 있다.[2]
제2선거구 기준으로 호원 1,2동과 의정부2동 모두 민주당세가 강한 지역이긴하나 주택단지가 많은 의정부2동의 진보세가 가장 크며, 그 뒤로 오래된 아파트단지가 많은 호원1,2동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3]
2. 역대 선거 결과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5. 2008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2.6.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시 제2선거구 의정부2동, 호원1동, 호원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최종복(崔鍾福) | 17,475 | 2위 |
| 43.77% | 낙선 | |
2 | 김경호(金京鎬) | 22,441 | 1위 |
[[민주당(2008년)|]] | 56.22%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78,141 | 투표율 52.08% |
투표 수 | 40,692 | ||
무효표 수 | 776 |
2.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시 제2선거구 의정부2동, 호원1동, 호원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조혜원(趙慧元) | 20,639 | 2위 |
[[새누리당|]] | 48.63% | 낙선 | |
2 | 조남혁(趙南爀) | 21,798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51.36%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81,671 | 투표율 52.82% |
투표 수 | 43,136 | ||
무효표 수 | 699 |
2.8. 2015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의정부시 제2선거구 의정부2동, 호원1동, 호원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진선(鄭鎭善) | 4,990 | 1위 |
[[새누리당|]] | 51.23% | 당선 | |
2 | 강은희(康恩姬) | 4,749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48.7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3,771 | 투표율 11.69% |
투표 수 | 9,797 | ||
무효표 수 | 58 |
조남혁 도의원이 공사현장에서 실족사로 세상을 떠나면서# 보궐선거가 열렸다.
2.9.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시 제2선거구 의정부2동, 호원1동, 호원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영봉(李榮琫) | 32,182 | 1위 |
| 68.85% | 당선 | |
2 | 정진선(鄭鎭善) | 14,556 | 2위 |
[[자유한국당|]] | 31.1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5,574 | 투표율 56.37% |
투표 수 | 48,236 | ||
무효표 수 | 1,498 |
2.1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시 제2선거구 의정부2동, 호원1동, 호원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영봉(李榮琫) | 22,007 | 1위 |
| 51.24% | 당선 | |
2 | 홍형호(洪熒浩) | 20,934 | 2위 |
| 48.7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9,471 | 투표율 49.14% |
투표 수 | 43,963 | ||
무효표 수 | 1,022 |
1선거구와 반대로 2선거구는 원도심 중에서 민주당세가 강한 지역들로만 이뤄졌고[4], 현직 프리미엄이 작용하여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의외로 민주당세가 강한 4선거구보다 1,2위 간 표차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