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그래픽 디자이너.2. 활동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으며 제일기획, studio fnt, JOH등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한 다음 2016년부터 주변의 협업자[1]들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다. 국립현대미술관[2], 서울시립미술관[3] 등 여러 문화 예술 기관이나 단체, 개인의 홍보물, 책, 아이덴티티, 웹사이트 등을 디자인했다.3. 외부 링크
https://cargocollective.com/Mail[4]https://www.instagram.com/handgloves/[5]
4. 여담
- ⎾세메터리파크⏌대표 김상윤의 개인 출판사 ⎾キムさんKimSang金相⏌의 전속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 ⎾キムさんKimSang金相⏌대표 김상윤의 개인 편집샵 ⎾세메터리파크⏌의 전속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기적으로 웹사이트 주소를 변경하는데 특정한 규칙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1] 권영찬(그래픽 디자이너), 김상윤(세메터리파크 대표), 고요손(작가) 등 그들과 때로는 직접적으로 때로는 간접적으로 협업한다.[2] 2021년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가이드, 웹사이트, 패키지 등 미술관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진행했다.[3] 서울시립미술관 난지 레지던시의 2019~2020년도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진행했다.[4] 그래픽 디자이너의 웹사이트 치곤 매우 불친절한데 시시각각 변하는 배경 색으로 인해 이미지의 경계가 모호하게 보일 때가 많아 보는 이로 하여금 착각을 이르킨다. 또한 텍스트와 타이포그래피를 다루는 디자이너라고 알려져 있으나 웹사이트에는 단 한 글자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5] 이따금씩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오는 이미지들로 인해 다양한 논란과 오해를 사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