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7-02-16 13:00:06

이것으로 이겼다고 생각하지 마라

창작물에 흔히 등장하는 클리셰의 하나.
싸움에서 패배한 캐릭터가 승리한 캐릭터에게 던지는 대사로, 이어지는 대사에 따라 몇가지 패턴이 있다.

[1] 이들은 둘 다(나선왕 로제놈, 안티 스파이럴) 실은 거대한 위협으로부터 인류/나선족을 보호하기 위해 악역을 떠맡은 이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