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용자의 전설의 등장인물. 성우는 무라타 토모사[1]/최하나/모니카 리얼.[2]
''우리 언니를 그런 음흉한 눈으로 보지마아아앗!!!''
에리스 家 가문 | ||
장남/당주 | 장녀/둘째 | 막내 |
루실 에리스 | 페리스 에리스 | 이리스 에리스 |
1. 개요
에리스 가의 세 남매 중 막내(차녀)이다.아직 어린데다 순진한 일면이 있어 라이너 류트를 '야수'라고 부르며, 얘기만 해도 임신되는 줄[3] 알고 있다... 나쁜 언니를 둔 탓. 또한 언니와는 달리 여러가지 감정에 유동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해맑게 웃고 다닌다.
신체 능력은 에리스 가답게 뛰어나지만 아무래도 페리스 에리스만은 못한 듯. 그래도 초월적인 신체 능력의 보유자임은 틀림없다.
2. 행적
1기인 전용전에서는 용자의 유물 탐색 시 시온과 라이나 일행 사이에서 전령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설의 용자의 전설에서는 라이너, 페리스와 함께 다니고 있다. 아무래도 롤랜드국에 돌아가지 않고 라이너일행들과 함께 시온을 구하는 작전에 참여한 듯 하다.
3. 이야깃거리
-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는 그 위의 남매보다도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며 후에는 일부러 언니만큼 가혹한 수련을 시키지 않았다고. 그때 당시 이리스는 적어도 아직 걸음마를 떼지 못하는 나이였을 것이다. 루실 위에 있었던 7남매를 죽인 냉혈한들이 굳이 능력이 뒤떨어지는 이리스를 살려준 이유는...
- 훈련에서 제외될 정도로 실력이 떨어진다고는 하나 에리스 집안답게 범상치 않은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