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허브 EmotionHUB | |
설립일 | <colcolor=#000000,#e5e5e5><colbgcolor=#ffffff,#191919> 2016년 4월 18일 |
대표 | 박대웅 |
업종 |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17 3903호 |
1. 개요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1.1. 설립 과정
2016년. 당시 깨비키즈를 운영하던 (주)패밀리스쿨 박대웅 대표가 자사의 교육 컨텐츠를 여러 IT 매체로 확장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목표로, 이모션허브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주)패밀리스쿨에서 분리되었다.그러나 2018년 박대웅 대표가 기존에 설립한 소프트웨어 업체 이모션허브의 사업 집중을 위해 2018년 김종률 현재 깨비키즈 대표에게 이임하고 깨비키즈를 떠났다.
1.2. 특징
박 대표는 1999년부터 정보통신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지 17년 만에 이뤄낸 결과였으며, 회사만 다소 작은 규모로 운영될 뿐 사업 분야는 국내 전시회를 제치고 해외 계약까지 따내는 성과를 보였다.당시 VR 컨텐츠 시장의 에듀테인먼트 제작분야에서는 최초로 도전장을 내밀고 시장을 선점하여 주력으로 가상현실인 VR을 선보이고, 이후 증강현실인 AR까지 자체 개발하였다. 단지 유아교육 목적을 넘어 게임, 영화로 확장되는 계기로, 설립 후 2년 간 가장 많은 실적을 올리고 지금은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서비스 중이다.
중국 유명VR 콘텐츠 업체인 천맹VR과 스마트폰용 VR 콘텐츠 개발 및 인프라 공동 활용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한다.
2. 사업분야
- 2016년 8월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삼둥이송` 또는 `공룡송`으로 화제가 된 티라노송이 VR 모바일 버전으로 공개되어 첫 선을 보였다. 영상에서는 360도로 돌려가며 공룡의 움직임을 3D로 볼 수 있다.
- 2016년 11월에는 지스타에 참가하며 중국 천맹VR과 VR 테마파크에 MOU를 체결한 적이 있고, 그 다음달 통도환타지아에서는 AR 서비스를 진출하였는데, 2017년 3월에는 하얼빈 VR국제산업센터에서도 MOU를 체결하였다.
- 2017년 3월 부터는 깨비키즈 누리과정인 깨비누리에서 AR과 VR을 정식으로 서비스하여 교육기관에 보급하고 있다. 자세히 보기
3. 기타
2017년 테마파크 탑승기기에 적용한 가상현실 콘텐츠 서비스 제공 시스템으로 특허[1]를 출원한 적이 있다.현재는 법적으로 소멸되었다.
4. 여담
특별한 경우로 티라노송 VR영상에서는 3초 쯤에 깨비스토리의 깨보가 NPC로 등장한다.[1] 들어가서 제목을 직접 검색해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