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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등장인물 이수련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2. 회차별 명대사
2.1. 1회
니가 나 대신에 맞선에 나가고 나가 니 대신에 비행기표를 끊는거여. 딱 세 번만 만나면 돼. - 1화, 명희가 비행기 삯이 필요하다고 하자 |
2.2. 2회
나 싫다는 소리를 길게도 한다. - 2화, 자신보다 늦게 풀려난 친구들에게 문전박대를 당하자 |
2.3. 5회
명희야, 네가 한 번만 황희태 설득해주면 안되겄냐? 네 부탁은 들어줄지도 모르잖애. - 5화, 명희에게 자신의 약혼을 도와달라고 말하며 |
2.4. 6회
어차피 갈 사람이잖애 니는! - 6화, 명희에게 |
2.5. 7회
나가 벌인 일인께... 나가 책임진다고... 명희도 아부지도 잘못 없잖애. - 7화, 희태와 함께 서울로 올라가기로 결심하며 |
2.6. 8회
모르겠네유.... - 8화, 경수가 희태와의 사이를 묻자 |
니까지 이라지 않아도 나도 알어! 다 내 잘못인 거.. 명희도 니도 이 지경인거 다 나 때문인 거 겁나 잘 알아서 나도 미쳐버리겠다고! - 8화, 서울에서 희태에게 |
무서웠을 거예요... 그래서 더 대단한 거잖아요. 무서워도 한다는 게 - 8화, 석철을 간병하던 간호사에게 |
아야...촌놈! 니 석철 씨 따라 광주가라. 혹시 명희 다칠까봐 그라는 거면, 가라고 광주. 명희는 니가 무서운 게 아니고 니가 다칠까 그게 젤로 무섭단다. - 8화, 덕수궁 돌담길 앞에서 희태에게 |
난 이제 갈 길 갈란다! 여서 작별하자고~ 덕수궁 돌담길 걸으면 이별한다메. 어이 황희태 우리 다음에 만날 땐. 엮이지 좀 말고 각 자 잘 살자 잉? - 8화, 덕수궁 돌담길 앞에서 희태에게 |
2.7. 9회
바꿀 순 없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있어. - 9화, 광주 한 복판에서 수찬을 만나자 |
2.8. 11회
김명희, 정신 차려야. 할 것이 왜 없어. 황희태 기다려야제. 황희태 분명히 돌아올거여. 그때까지 명희 네가 딱 버티고 있어야제. - 11화, 실종된 희태를 걱정하는 명희에게 |
예상은 했으. 황희태를 데려갔응게, 고 다음은 나겄지. 근디 황기남 때문에 위험한 건 여기 있는 사람 다 마찬가지여. - 11화, 수찬에게 |
2.9. 12회
오빠 시방, 우리가 뭘 바꿀 순 없어도, 할 수 있는 일들은 있어. - 12화, 죄책감으로 힘들어 하는 수찬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