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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0 10:12:33

이신리키

링네임 維新力 浩司[1]
維新力
본명 飯橋 浩司[2]
생년월일 1961년 1월 24일
출생지 일본 도쿄도 스기나미구
신장 175cm
체중 85kg
별명 平成の牛若丸[3]
주요 커리어 UWA 월드 미들웨이트 챔피언 1회
D.H.G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피니쉬 무브 가랑이건지기 수플렉스[4]
스모 래리어트
알카트라즈
테마곡 YMO - ライディーン

1. 개요2. 커리어
2.1. 스모2.2. 프로레슬러
3. 기타

1. 개요

일본의 스모 선수이자 프로레슬러.

2. 커리어

2.1. 스모

프로레슬러가 되기 이전에 1971년부터 1990년까지 스모 선수로 활동했고, 전적인 390승 372패를 기록했다.

2.2. 프로레슬러

이신리키는 프로레슬링에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해 스모 선수를 그만두고 프로레슬러로 전향한다.

형이 근무하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으로 가지 않고, 슈퍼 월드 오브 스포츠(Super World of Sports)에 입문하며 1991년에 데뷔해 야츠 요시아키와 팀을 이뤄 지미 스누카 & 바바리안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태그팀 경기에만 출전하다가 후지와라 요시아키와의 경기를 통해 첫 싱글 경기를 갖지만 패했고, 알렉스 포르토와의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두게 된다. SWS에서 활동을 계속 이어갔지만 1993년에 SWS가 망하면서 지트 싱 주니어 & 카와바타 키신과 팀을 이뤄 츠루미 고로 & 오오야 히사카츠 & 타이거 지트 싱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을 끝으로 SWS에서의 활동이 끝난다.

WAR로 이적하며 1994년에 울티모 드래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새로운 UWA 월드 미들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일본에서만 경기를 갖다가 멕시코의 CMLL에 출연을 계기로 해외에도 진출하고 3경기를 갖지만 3번째로 벌인 경기에서 울티모 드래곤과의 경기에서 패하며 UWA 월드 미들웨이트 챔피언 자리를 내준다.

일본으로 돌아간 후로 이신리키 코지로 변경헤서 활동하고 다녔으나 중순에 갑자기 생긴 내장 질환으로 인해 프로레슬러 활동을 이어갈 수 없어 은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1998년에 일시적으로 복귀하다가 2001년에 IWA에서 다시 프로레슬러 활동일 재개하며 2003년에는 PWC에서 활동하던 중 2004년에 DDT 프로레슬링에도 출연해 수퍼 스모 머신과 팀을 이뤄 타카기 산시로 & 이치미야 쇼이치를 상대로 패하고, ZERO에선 우에다 카츠지와 팀을 이뤄 후도 리키야 & 신스케 Z 야마가사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FA로써 각 단체를 돌며 활동하던 중 200년에 모리야 토시유키를 상대로 데스매치에서 승리를 거둬 D.H.G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한다.

2006년에 도스코이 프로레슬링을 설립하며 오랜만에 WAR에 출연해 이시이 토모히로와 경기를 갖지만 패했고, 각 단체를 돌며 비슷항 베테랑들과 경기를 갖다가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이 생길 무렵엔 선수 활동을 안하게 되었다.

2021년에 아들들이 프로레슬러로 데뷔하게 되면서 2022년에 복귀하자마자 프로레슬러 활동을 은퇴하기로 결심한 이신리키는 아들들이 소속된 드래곤 게이트에 출연해 차남인 이신과 팀을 이뤄 모치즈키 마사아키 & 모치즈키 주니어와 부자 VS 부자 태그팀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고, 이신 & 돈 후지이와 팀을 이뤄 모치즈키 부자 & 모치즈키 스스무를 상대로 오픈 더 트라이앵글 게이트 챔피언에 도전했지만 패하면서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도스코이 프로레슬링에서 벌인 은퇴전에서 SAKI와 팀을 이뤄 모치즈키 스스무 & 유키히 마야와의 혼성 태그팀 매치에서 패하며 이 경기를 끝으로 프로레슬러 활동을 마무리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도스코이 프로레슬링 역시 문을 닫는다.

3. 기타



[1] 이신리키 코지[2] 이이하시 코지[3] 헤이세이의 우시와카마루[4] 小股すくいスープレックス. 디어드롭 수플렉스와 동형. 대의 등 뒤로 돌아서서 등 쪽에서 상대의 왼쪽 겨드랑이에 머리를 꽂고, 상대의 정면으로 돌린 왼손으로 상대의 왼쪽 허벅지를 내퇴 쪽에서 끌어안고, 상대의 양 다리 사이로 허벅지 뒤쪽에서 오른손을 꽂고, 상대의 왼쪽 허벅지를 감싸듯이 양손을 클러치하여 몸을 브릿지자세로 상대를 뒤로 젖혀 던지고 어깻죽지로 내리친다.[5] 데뷔했지만 2022년에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