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19 00:46:41
2006년 7월 19일 일본 이와테현에서 당시 29세였던 와카바야시 카즈유키가 어느 가정집에 침입해 A씨(52)와 A의 딸 B씨(24)를 살해한 후 A씨의 집에서 물건, 현금 등을 훔치고 A씨와 B씨의 시신을 인근 산에 유기한 사건.
2. 범행 동기
이 사건의 범인 와카뱌아시 카즈유키는 도장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회사를 퇴사한 후 도박에 빠져 거액의 빚을 지고 있었으며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계획했다.
3. 사형 집행
와카뱌아시 카즈유키는 2007년에 사형을 선고받았고 2015년 12월 38세의 나이에 사형이 집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