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17 22:04:49
이운임의 역임 직책 및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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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의 인물. 왼쪽은 박미희, 오른쪽은 김경희. |
<colbgcolor=#000000> 이운임 李云任 | Lee Un-Yim |
출생 | 1960년 3월 23일 ([age(1960-03-23)]세) |
전라남도 나주시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신체 | 170cm |
학력 | 나주 영강초 - 광주 동성여중 - 광주여상 |
포지션 | 세터 |
국가대표 |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1984) |
소속 구단 | 미도파-대농 (1980~1989) |
[clearfix]대한민국의 前 배구 선수, 한국배구연맹 경기 감독관.
2. 선수 경력
전남 나주 영강초등학교, 광주동성여자중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거쳐 1980년 여자실업배구단 미도파 배구단에 입단한 이창호 사단의 멤버. 특히 광주여상의 3년 후배인 박미희와 좋은 호흡을 자랑하며 광주여상을 이끌었다.
1984년부터 3년 동안 일본 오사카부에 기반을 둔 도요보 배구단에서 선수로 활동한 후 다시 대농(미도파)로 복귀했다.
선수 생활 도중, 1987년 5월에 광고 사업체를 운영하는 일반인과 결혼했다.
1989년 11월 대농(미도파)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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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퇴 이후
은퇴 직후 KBS 라디오의 스포츠 방송 리포터로 활동했다.
국가대표 출신들의 모임인 ‘진흥회’에서 김화복 전 대한배구협회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박선옥, 박미희, 장윤희 등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고 종로 어머니 배구단에서 10년째 감독이자 선수인 플레잉 코치로 뛰었다.
2009년에 서울 종로구에서 '한우명가'라는 식당을 운영했다.
2012-2013 시즌부터 5년 간 한국배구연맹의 경기 감독관으로 활동했는데 거듭된 오판으로 배구 팬들에게 욕을 거하게 먹기도 했다.
2018년에 들어서는 한국여자배구국가대표회 회장직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