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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22:43:30

이유건


카이로스(K:RUS)
정시우 이도하 강하진 서태현 이유건 주은찬 단하루
<colcolor=#fff> 이유건
Lee Eugeon
파일:이유건_삽화.jpg
<colbgcolor=#212121> 본명 이유건 (唯健[훈음], Lee Eugeon)
생일 9월 1일[2]
나이 19살(데뷔년도 기준) → 20살
신장 183cm
가족 할아버지, 이유호, 이유랑[3][4]
소속그룹 카이로스(K:RUS)
소속사 미로 엔터테인먼트
데뷔 20XX년 9월 15일
미니 1집
[[|
K:ONCEPT
]][[#|
K:ONCEPT
]][[#s-|
K:ONCEPT
]]
(그룹)
포지션 메인 댄서, 서브 래퍼
상징 이모지 🔫
MBTI 안 해봄[5]
좋아하는 색 검정
좋아하는 음식 웬만한 건 다 잘 먹음[6][7]
상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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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12121><colcolor=#fff> 디버프 고유 특성의 영향으로 모든 스탯이 하락합니다.[8]
가창 D [75화] → C (C+) [125화] → C+ [408화]
- → 측정중 [125화] → B+ [408화] → A- [408화]
B+ [75화] → A+ (S) [125화] → S [408화]
표현력 C- [75화] → B+ (A-) [125화] → A- [408화] → A+ [408화]
매력 D+ [75화] → B (B+) [125화] → B+ [408화] → A+ [408화]
특수 Copy & Paste (B[75화] → A+ [125화]) Be Mine (S [408화])
일정 확률로 몰입한 대상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몰입도에 따라, 상대가 감응합니다.
어필 포인트 아직, 12척의 배가 남았다.
책임감, 끈기, 강한 몰입도
}}}}}}}}} ||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4. 인간관계5. 어록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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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웹소설 《회귀자 멱살 잡고 데뷔합니다》의 등장인물.

2. 상세

미로 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보이그룹 카이로스의 멤버로, 팀 내 메인 댄서, 서브 래퍼를 맡고있다.

3. 작중 행적

24화 2월 월말평가 파트에서 B조에 대해 서술하는 장면에서 회사에 들어오기 전부터 스트릿 바닥에서 춤으로 이름 좀 날렸다는 확신의 메인댄서라고 처음 언급된다. 월말평가 솔로 타임에서 비보잉을 선보이다 실패한다. 이후 간간이 언급 되다 57화 서바이벌 파트에서 본인의 곡과 김원호의 곡을 골라주며 처음 등장한다.

64화에서 엉거주춤 구겨져 박스에 쌓여 있던 도시락과 수저들을 정리하며 도시락 뚜껑에 붙은 스티커까지 착실하게 떼다가 강하진과 기싸움하던 한성우를 가볍게 쫓아내고[29][30] 이후 강하진과 짧은 대화 도중 어차피 데뷔할 것도 아니라는 말을한다.[31]

4. 인간관계

5. 어록

"뭐, 딱히···. 어차피 데뷔할 것도 아니고."
65화 파란(波襴)
"그럼 뭐 이제, 목줄부터 찰까요?"
(강하진: 초커라고.)
93화 bomb? (4)
"…지금 이 시대의 알바몬한테 알바로 주름 잡는 거예요?"
104화 터질 건 터진다 (4)
"연습이 필요해요? 왜요?"
112화 터질 건 터진다 (12)
(강하진: 나도 좀 도와줘?)
"됐어. 형 가위질 드럽게 못 하잖아."
(강하진: 드럽게…까진 아니야.)
"진짜 대박 엄청 완전 미친 듯이 못 하잖아."
(강하진: ……)
126화 나의 최선
"형이 씹어 먹고 올게."
"그리고 인터뷰에서 너[33] 덕분이라고 말해줄게."
144화 청춘불패 (3)
"···어, 그게, 그니까, 저 진짜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아, 뭐라고 해야 되지."
165화 파이널 (9)
" 같은 사람들은 몰라요. 내가 마이너스라는 게 얼마나 사람 도망치고 싶게 만드는지."
185화 어서 와, 데뷔는 처음이지? (2)
"데뷔하고 싶다고요. 하기 싫은 일 월급도 안 받아가면서 하는 사람 못 돼요, 저"
198화 소년이 바라는 행복
"···왜."
"다들 왜, 이렇게까지 해요. 나한테?"
198화 소년이 바라는 행복
"저는. 이런 게 안 익숙해요."
(강하진: 이런 거?)
"진지한 거요. 전 진지해지는 게 싫어요. ··내 현실이 이미 너무 버거우니까."
202화 카이로스 (1)
"돈 벌려면 뭔들 못해요."
204화 카이로스 (3)
"나 미성년자야, 이 사람들아!"
(강하진: 으으음, 그건 시간이 해결해 줄 거야.)
(정시우: 부탁할게, 유건아.)
(서태현: 미리 고마워, 이유건.)
207화 카이로스 (6)
"..혹시 우리 회사 망했어요?"
(강하진: 왜. 망했으면 도망가게?)
"오늘 수능 열심히 보게요. 제가 또 책임질 가정 이 있는 몸이라...."
(강하진: 다행스럽게도 안 망했단다. 빨리 타.)
265화 결전의 날 (3)
"꼬신 적 없는데 넘어온 거잖아요."
273화 행운의 스노우볼 (6)
"형, 저…으흐, 저, 헉, 숨이…”
(이도하: 괜찮아, 유건아. 형 여기 있어. 괜찮아. ···다 지 나간 일이야. 없던 일이야.)
"저, 막, 모르는 기억이, 저는···. 아닌데, 형 이 거 아니잖아요. 이거, 전 이런, 이런 적 없는,데···."
297화 악몽 惡夢 (1)
"다신 이런 거 시키지 마요···. 차라리 다같이 기절을 했으면 기절을 했지, X발···."
301화 예상하지 못한 것
"데스티들은 니 눈에 뜬 게 별이라서 괜찮다고 하실지도."
(강하진: 캬아···. 멘트 봐라. 역시 유사킹은 남다르다.)
317화 청춘 저격 프로젝트 (2)
(강하진: 헤이, 손주.)
"왜요, 어르신."
361화 제주도 푸른 밤 (3)
"강하진-!!!!!!! 이-!!!!!!!"
개-X끼야아아악-!!!!!!!!!!!!!!!!!!!!
364화 제주도 푸른 밤 (6)
"돈 주고 사. 나 우리 호랑이들 대학 보내야 돼."
382화 아이돌 체급 대격돌 (1)
잘하고 싶다.
403화 호랑이를 절벽에서 떨어뜨리면 (2)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해야 당신처럼 될 수 있어?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해야 당신 같은 사람의 뒤를 따라갈 수 있는 거야?

어떻게 해야.
내가 어떻게 해야···.

나도···.
나도 내 몫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405화 호랑이를 절벽에서 떨어뜨리면 (4)
"…나 오늘, 잘했냐?"
409화 청춘예찬 靑春禮讚 (1)

6. 여담


[훈음] 오직 굳셀 [2] 탄생화는 호랑이꽃. 꽃말은 나를 사랑해 주세요.[3] 쌍둥이 동생으로 이유건은 호랑이들이라고 부른다.[4] 부모님은 이유건이 어릴 적 집을 나가 현재는 소식도 모른다.[5] 강하진도 모르겠다고 함[6] 라면은 진짜 싫어한다.[7] 아직 유건이 칼질을 하기엔 너무 어리고, 할아버지는 일을 하러 나가셨던 때 가장 많이 먹던 게 라면이라 어린 호랑이들에게 매일 라면만 먹여야 했던 때가 생각나서 잘 먹지 않는다.[8] 408화에서 스탯을 확인 했을때, 디버프가 완전히 사라졌다.[75화] 디버프로 인해 스텟이 하락된 '이유건 마이너스 모드'다.[125화] 하락했던 스텟들이 거의 복구된 이른바 '이유건 제로 모드'다.[408화] [125화] [408화] [408화] [75화] [125화] [408화] [75화] [125화] [408화] [408화] [75화] [125화] [408화] [408화] [75화] [125화] [408화] [29] 한성우의 빈 도시락통을 다시 내밀며 씻어와야 한다며 가볍게 말하는 말투였지만 화자가 키 180을 훌쩍 넘기는 양아치상 이유건인지라 받아 들여지는 무게가 달랐다..[30] 이때 한성우가 있을 때도 A반은 항상 도시락통을 씻어서 버렸다고 말하며 한성우를 쫓아냈는데, 이 말을 듣고 강하진이 진짜인지 물어보자... 아뇨, 구란데요.[31] 이 발언으로 인해 강하진에게 회귀자로 의심받게 된다.[32] 데뷔전부터 유구한 혐관 비즈니스인데 이는 비즈니스 혐관이 아닌, 실제로 혐관이고 비즈니스 사이라는 뜻이다.[33] 김원호[34] 그래서 가끔 서태현이 되게 재수없어 한다..[35] 가정사를 알다시피..[36] 옷 살 돈이 생기면 동생들 옷을 사줬다.[37] 최근에 와서야 사복 취향이 생기고 있다.[38] 팬들이 선물해주는 옷이나 보고 싶어하는 스타일들을 보면서 조금씩 도전중이다.[39] 고등학교에선 타고난 머리로는 안돼서 회사 기본 교육 빼고는 다 놨다.[40] 이유는 써먹을 일이 많아 보여서.[41] 어느 순간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과 본인의 격차를 느낀 후부터는 조금 싫어하게 됐다.[42] 평소에도 삼백안인 게 뚜렷하게 보이는 정도.[43] 할아버지 가게일을 돕고, 편의점 야간 알바, 새벽엔 동네 목욕탕 청소를 했고 댄스 학원 다닐 돈이 없어 동영상 촬영 알바를 했다.[44] 카페 알바와 키즈카페 단기 알바, 고깃집 알바, 피팅 모델 알바도 해봤다고 한다.[45] 예외로 이도하는 데온형, 서태현은 징징이로 저장해뒀다.[46] 강하진 말로는 자본주의에 영혼을 판 소년 가장 새끼..[47] 해탈했는지 나중엔 혼자 장미 꽃잎을 뜯어 본인에게 뿌려댔다.[48] 흔한 주접글도 이쪽은 강프들과는 좀 다른 결로 무섭다. 여긴 일단 기본 마음가짐부 터가 본인들의 은팔찌를 전제하는 사람들이다.[49] 양아치 얼굴에 갇힌 조신남의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