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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4 19:08:25

이제키엘 알피어스


파일:여공주 웹툰 로고02-1.png
[ 등장인물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191919><table color=#000000,#ffffff> [[아타나시아 데이 앨제어 오벨리아|
파일:아티1:1.jpg
]] || [[클로드 데이 앨제어 오벨리아|
파일:클로드1:1.jpg
]] || [[루카스(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파일:루카스_1:1.png
]] || [[이제키엘 알피어스|
파일:키엘1:1.png
]] ||
아타나시아 클로드 루카스 이제키엘
[[제니트 마그리타|
파일:제티1:1.jpg
]]
[[다이아나(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파일:다이아나1:1.jpg
]]
[[릴리안 요르크|
파일:릴리안1:1.jpg
]]
[[필릭스 로베인|
파일:필릭스.jpg
]]
제니트 다이아나 릴리안 필릭스
[[로저 알피어스|
파일:로저1:1.png
]]
[[아나스타시우스 데이 앨제어 오벨리아|
파일:아나스타시우스1:1.jpg
]]
[[페넬로페 유디트|
파일:페넬로페1:1.jpg
]]
로저 페넬로페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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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애니메이션
이제키엘 알피어스
Ijekiel Alpheus
파일:어공주-이제키엘성.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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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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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3월 5일
나이 19세[1]
신장 183cm[2]
가족 아버지 로저 알피어스
어머니 알피어스 공작 부인
신분 알피어스 공자 → 알피어스 공작[3]

1. 개요2. 상세3. 성격4. 작중 행적
4.1. 공통4.2. 소설4.3. 웹툰
5. 인간관계6. 기타

[clearfix]

1. 개요

웹소설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의 등장인물. 사랑스러운 공주님 속 남주인공. 또한 대외적으로는 제니트의 사촌 오빠이다.[4] 오벨리아 제국의 3개 공작가 중 하나인 알피어스 공작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이다. 아티와 제니트보다 3살 연상.

2. 상세

아버지 로저 알피어스의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하얀 은발에 눈꼬리가 내려가 부드러운 인상의 금안을 지닌 햇살같은 외모를 가진 미소년.

그의 능력도 뛰어난데 남들이 15세에 겨우 배우는 철학이나 온갖 외국어를 겨우 10세에 습득한 무시무시한 천재 소년.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아티가 말하길 자신은 두 번째 삶인데도 어떻게 이제키엘보다 뒤떨어지냐며 절망할 정도. 이후 어린 나이에 이웃나라인 아를란타로 유학을 갔을 정도라 서술되니 말 다했다.

제법 야욕 많은 아버지와 달리 욕심도 없고 겸허하며 의젓한데다 타인을 배려하는 예의범절을 지녔다. 물론 공작의 외아들이라는 신분과 부친의 가치관+성격의 영향도 있어 자존심도 높고 은근히 강골인 면도 있다. 즉 높은 신분, 뛰어난 배경+재력, 문무겸비, 수려한 외모에 바른 가치관과 때와 장소를 가리는 예의바르고 유동적인 성격까지 전부 다 갖춘 엄친아다.

3. 성격

기본적으로 완벽한 남주인공이자 엄친아 느낌. 한없이 자상하고 부드럽다고 서술된다. 그래서 아티가 이제키엘이 정말 권력욕 많으며 툭하면 수작을 부리려고 하는 로저의 아들이 맞나 의심하기도 한다.

이후 의심이 무색하게도 성장 이후 다소 성격이 아버지인 로저를 닮아 약간 능글맞은 부분이 추가되기도 하나, 기본적으로 선한 성격인지라 큰 틀에서는 변화는 없다.

아버지의 말을 잘 따르는 편이기는 하지만, 얼마든지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뜻을 달리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4. 작중 행적

4.1. 공통

어공주 속 원작 소설이 되는 사공의 남주인공로, 사공의 아타나시아의 죽음을 방관한 인물 중 한 명.

어공에서는 루카스의 장난으로 알피어스 공작으로 떨어지게 된 아티와의 만남으로 첫 등장. 그 때 아티에게 한 눈에 반해 아를란타에 유학 갔던 시절을 제외한 몇 년 내내 아티와 만났던 장소에 찾아 오기도 했다고 묘사된다. 이후 아티가 루카스와 시장 데이트를 하던 중 우연찮게 만나게 되지만, 곧 아티를 놓치고 그 당시 아티가 보고 있던 파랑새를 아티에게 선물로 보낸다.

클로드의 기억상실로 아티가 내몰리자 파티에서 아티를 따라 가 그녀의 신발을 주워 신겨준다. 이에 알피어스 공작이 이제키엘에게 클로드의 화를 입으면 어쩌려고 그러느냐 묻자, 아티의 슬픈 얼굴을 볼 용기가 없다며 아버지와 대립 각을 세우는 것은 덤.

4.2. 소설

아티와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다. 또한 사공주에서는 제니트와 이어졌으며, 사공주에서도, 어공주에서도 이제키엘은 아티를 좋아했었다.

성인이 된 후 이제키엘은 아티에게 고백하지만, 이제키엘이 제니트와 이루어지는 사공의 남주이고, 알피어스 공작의 배경이 아티 자신에게 너무 위협적이라는 걸 알고 있었고, 또한 이미 루카스에게 마음을 빼앗긴 상태라 아티는 일찍이 제 첫사랑을 곱게 단념하고 이제키엘을 거부한다.[5][6]

또한 사공주와 같은 내용의 평행세계 외전에서 밝혀지길, 사실 제니트에게 이성으로서 호감은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묘사된다. 그저 아버지가 그렇게 시켰기 때문에 제니트의 약혼자가 된 것.

외전에서는 세계관에 여러 평행세계가 존재하고, 그 중 한 곳에서 이제키엘이 어린 시절 아타나시아의 대화 상대로 되어버렸다.

4.3. 웹툰

파일:이제키엘.jpg
웹툰판으로 각색되며 이제키엘 혼자 짝사랑하는 것으로 바뀐다.

아나스타시우스가 데뷔탕트 이후부터 저택에 머무는 것을 보고 저 사람이 저택에 나타난 이후부터 이상한 일이 반복되는 데다 알피어스 공작이 유독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고 이게 우연이냐며 아나스타시우스를 의심하는 모습을 보인다.

옷 매무새를 정돈하던 중 순간이동을 잘못하여 실수로 이제키엘 앞에 나타난 아티를 보고 무척 놀라며 그동안 어디 있었는지 묻는다. 그리고 아티가 그동안 떠돌아 다녔다는 것을 알게 되자 자신이 아를란타에서 유학할 때 사귄 친구들이 놀러올 때 머무는 손님 방을 빌려 준다.[7] 다만 아티가 일부러 숨기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자신보다 먼저 제니트와 함께 생활했다는 것은 모른다.[8]

아티가 알피어스 저택에 머무는 동안 그녀의 말동무가 되어준다. 그러던 중 아티와 함께 자신과 아티가 처음 만났던 정원으로 가서 산책한다. 그리고 꽃을 가까이 대고 향기를 맡는 아티와 그녀의 미소를 보고 순간 그녀에게로 손을 뻗지만 아티가 눈치채자[9] 이내 그만두며, 자신이 왜 이러는지 혼란스러워하며 두근거린다.

궁으로 복귀한 아티를 찾아와 그녀를 걱정하다가 아티를 데리러 온 루카스와 서로 신경전을 벌인다. 아티는 이제키엘이 아직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당황하고, 이제키엘이 떠난 뒤 아티는 루카스와의 대화 중 소설의 원작, 즉 자신의 전생을 떠올리다가 한 기억이 플래시백된다. 그 기억 속에서 이제키엘은 제니트의 약혼자로서 아타나시아를 소개받는데, 이때 아타나시아를 보고 첫눈에 반하는 듯한 연출이 나타난다.

이걸로 웹툰 각색에선 원작 사공주에서도 이제키엘은 제니트가 아닌 아타나시아를 좋아했던 것으로 바뀌었다. [10][11]

5. 인간관계

6. 기타



[1] 아타나시아보다 3살 연상이다.[2] 최종 성장 기준. 179cm부터 성장하였다.[3] 웹툰 한정 112화에 로저가 물러난다는 말이 있었고 115화에서 정식적으로 공작이 되었다.[4] 웹툰판에서는 육촌으로 나온다.[5] 이제키엘 또한 아티가 거절할 것을 알았으나 마음은 전하고 싶었다 서술된다.[6] 다만 후술되어 있듯이 외전처럼 아타나시아가 어린 시절 대화상대로 루카스가 아닌 이제키엘을 허락했던 세계에서는 이제키엘과 이어져 결혼하게 된다.[7] 원래 아티는 거절하려 했지만, 잠시 쉬고 싶다는 마음이 컸던 이유에서인지 수락한다.[8] 그래선지 아티가 언급하길 제니트에게도 자신이 있다는 것을 알린다고 할 때(실제로는 이미 접촉한 상태지만) 영 내키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알린 후에도 걱정스러웠는지 제니트에게 아티가 여기 있다는 것을 비밀로 하고 최대한 불편함이 없게 해주라고 부탁했다.[9] 사실 눈치챘다기 보다는 자신에게 뭐가 묻은 것으로 오해한 것에 가깝지만[10] 웹툰 초반에 로저 알피어스가 보험으로 아타나시아와 이제키엘을 엮어주려 했음을 보면 원작에서도 로저 알피어스가 이용하여 제니트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제키엘이 원래부터 지켜줘야할 여동생으로 여기던 제니트와 약혼을 했던 것도 설명이 된다.[11] 소설 사공의 평행세계 외전을 보면 원작에서도 사실 이제키엘은 제니트를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어공세계에서 넘어온 아티에게 반하게되며 이후 클로드에게 사랑을 갈구하는것을 체념하고 쓰러진 클로드대신 국정에 힘쓰는 사공 아타나시아를 도우며 관계가 진전되는 걸 보면 제니트보단 아타나시아 쪽이 취향인 듯하다.[12] 정작 제니트는 자신을 배려해 주기 위해 이러한 불행을 겪은 이제키엘이 곁에 있음에도 본인이 가장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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