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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7be1><colcolor=#fff> 前 KBS 뉴스 9 주말 메인 앵커[br]이주한 Lee Ju-han | |
출생 | 1970년 6월 12일 ([age(1970-06-12)]세) |
서울특별시 | |
학력 | 영동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학 /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 중퇴)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저널리즘학 / 석사) |
직업 | 기자 |
국적 | 대한민국 |
경력 | 1997년 KBS 24 공채 기자 입사 |
소속 | 1997 ~ 2019 KBS 보도국 기자 2019 ~ 현재 효성그룹 홍보실 상무 |
SNS | |
종교 | 기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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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업인 겸 홍보인 및 전직 KBS 기자 겸 언론인.2. 상세
2.1. 출생 및 교육
이주한 기자는 1970년 6월 12일 서울특별시 출생한 기자 겸 언론인 출신 홍보 전문 기업인이다.고등학교 교육 영동고등학교(서울)에서 보냈으며, 졸업 후 연세대학교 진학하여 행정학 학사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및 행정고시를 준비를 하며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응시하게 된 KBS 방송기자 공채에서 합격하여 대학원을 자퇴한 뒤 기자/언론인 생활을 시작하였다.
경희대학교 언론학 석사는 야간 과정을 통해 주경야독을 하여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2.2. 기자 생활
1997년 KBS 24기 기자로 입사하여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그리고 정치부 기자 등의 요직을 거치며 기자 경력을 키워 나갔다.그리고 2005년 9월 5일부터 2009년 10월 16일까지 KBS 아침 뉴스타임을 시작으로 앵커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1년 1월 2일부터 2013년 4월 7일까지 KBS 뉴스 9 주말 앵커 또한 맡았었다.
KBS 뉴스 9 하차 후 2013년에 워싱턴 D.C. 특파원으로 파견되어 2016년까지 근무하며 美 대통령 선거 및 중간 선거 그리고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해 전하며 활약하였다.
귀국 후 2017년 1월 16일부터 KBS 뉴스라인을 맡으면서 다시 한번 더 앵커 생활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2018년 4월 13일까지 진행했다.
앵커직에서 내려온 뒤 평기자 생활을 이어나가던 중 2019년에 KBS를 퇴사하였다.
2.3. 기업 홍보인 생활
2019년에 효성그룹으로 이직 후 홍보실 상무로 재직 중이다. 이후 알려진 내용은 많지 않다.3. 여담
- 정치 성향은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다만 케이비에스 기자협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모임의 명단에서 본인의 이름을 올린 바 있다.[1]
- 2014년 워싱턴 특파원 재직 당시 세월호와 관련된 보도를 축소 및 통제를 강행한 길환영 당시 사장을 향한 퇴진 성명에 특파원들의 명의로 성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