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준석은 코마트레이드의 대표. 국제마피아파의 일원이며 두목으로 언론보도 추정되었던 사람이었다. 현재 도박사이트를 국제마피아파와 공범으로 운영한 죄로 2심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 받아 법정 구속되었으며 본인은 상고를 한 상태이다.#2. 일생
2019년 10월 1일,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혐의로 41억 원의 추징금을 선고받고 이에 항소했다.2021년 9월, 검찰의 강압수사 및 이재명 표적수사 의혹으로 언론에 보도되었다.
2021년 11월, 국제마피아파의 박철민이 이준석과 이재명 사이의 연결고리. 정확히는 이재명이 시장이 되기 전에는 국제마피아파의 고문변호사였음을 언급하자 자금 사용을 가지고 언쟁을 벌이며 언론에 보도되었다.
2022년 2월, 인터넷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3. 논란
3.1. 이재명 표적수사, 강압수사 의혹
[단독]① ‘이재명 표적’ 수사 의혹…“별건 수사로 압박”[단독]② “가족까지 먼지털이 수사…수사관도 검사 만류”
2021년 9월 7일 KBS에서 보도된 사건으로, 사건 담당 김모 검사가 이준석과 3개월 가량 이재명과 무리하게 수사하며, 검찰이 부당한 압박 수사를 진행했고, 검찰이 요구한 '특정 목적'에 협조하지 않자 피의자 본인과 가족 등을 상대로 먼지털이식 수사·기소를 했다.
또한, 검찰이 과거 무혐의 처분하였던, 업무상 배임 및 폭행 등 2건의 보복성 기소가 이루어졌으나 2건 모두 1심에서 무죄 선고 받았다. 이씨의 배우자의 급여 횡령 혐의 역시 1심에서 무죄 선고 받았다.#
검사:"당신 내가 우습게 보여? 질문은 내가 하는 거야. 당신은 대답만 해. 내가 좋게 좋게 이야기하니 우습지? 당신 내가 탈탈 털어서 최하 15년 이상 살게 해줄게. 당신 와이프, 형, 엄마, 내가 싹 다 공범으로 구속시킬 거야. 당신 회사도 전부 탈탈 털 거고 매스컴도 타게 해줄게. 구속 재판만 3~4년 받게 될 거야. 변호사비만 수억 쓰게 해줄게."
김 검사가 피의자 이준석에게 한말
김 검사는 "필요한 수사를 진행했고 개별 사건에 대해서는 재판이 진행 중이기에 답변이 어렵다"고 이를 부정했다.#
김 검사가 피의자 이준석에게 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