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08080><colcolor=#fff> reM 이현서 (Lee Hyeon-Seo) | |
생년월일 | 1997년 1월 29일 ([age(1997-01-29)]세) |
국적 | 대한민국 |
닉네임 | reM |
포지션 | 미드 |
아이디 | VSG reM# |
레이팅 | 챌린저 |
소속 팀 | SBENU KOREA (2016.05.12~2016.09.??) VSG (2017.06.02~201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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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前 SBENU KOREA의 미드 라이너.스베누가 챌린저스로 강등된 후 리빌딩 때 사신을 이어 새로 발탁되었다. 스베누에서 나온 이후 리그오브레전드 에서 주최한 쏠전 본선에도 진출 하였으나 아쉽게 탈락하였다.
2. 리그 관련
첫 경기 때 Ever8 Winners룰 잡고 기분 좋게 데뷔전을 치렀다. 그 뒤 콩두 전에서도 승리를 거둔 후 팀과 함께 전승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인 Pathos전에서는 사신의 경기 복귀전으로 나오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때도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결승전에서는 선발 출전했다가 2연패 후 강판 당했지만 결국 결승전에서 패했다. 승강전에서는 사신에게 밀려 출전하지 못했고 팀이 2부 리그에 잔류되는 것을 보기만 할 수밖에 없었다.그 뒤 팀 리빌딩 구간 때 팀을 나갔다. 사람들 말로는 챔스 승격 못하면 그냥 군대가겠다 했다고 인벤 댓글에 올라왔으나, 그 내용은 루머로 밝혀졌다.
17년도 섬머시즌부터 챌린저스코리아 RSG팀 미드라이너로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18년 스프링시즌도 RSG팀에서 주전으로 활동하였으며, 섬머시즌도 팀명이 바뀐 GC Busan Rising Star 팀에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