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b82642><colcolor=#f0ad73> 이혜민 핀다 공동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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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4년 |
약력 | 핀다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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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경력
핀다 대표2. 잡플래닛에 게시된 경영에 대한 평가
잡플래닛에 있는 본인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다. 잡플래닛에서의 평가- 대표들 마이크로매니징이 상상 이상임. 재수업으면 늪에 빠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음. 개발 구멍들이 꽤나 있음. 행복은 짧고 불행은 긴 회사
- 대표님들 외 C레벨 실력이 떨어짐
- 무능한데 입만 살아있는 하룻강아지 PO들과 그들의 말만 듣는 PO출신 대표들로 인해, 많은 개발자들이 고통받고 있음. 권고사직 당하는 사람들이 많음.
- 그리고 그 이간질을 그대로 듣는 대표들.
- 정치질, 무성장, 체계없음, 비전없음, 마이크로매니징
3. "경영진에 바라는 점" 글들
잡플래닛리뷰-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려 노력했습니다. '회사에 불만 많은 극소수의 의견'이라고 넘기지 말아주세요.
- 허위 홍보 말고 진실되게 운영해주세요
-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주세요
- 투자받은 만큼 직원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고, 투자사에게 너무 이끌리는 느낌이 강함. 물론 메인 투자사이자 주주이지만 어느 정도 결정권을 가진 채로 주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임.
- 제발 머할려고좀 하지 마세요 있는거나 잘 유지하면 그나마다행
- 현재 경영적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특단적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 한쪽 말만 듣지 말고 양쪽 말을 다 듣는 필요성이 필요하다.
- 유저들에게 감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은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전혀 행동으로는 보이지 않음
- 대표님들이 구성원들이 회사에서 불행하다는 것에 대해서 왜 그런 느낌이 드는지 근본적 원인이 무엇인지 조금만 더 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