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30><table bordercolor=#0174df><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 | 인공영웅 Artificial Hero | }}} | |
개발 / 유통 | 스마트조이 | |||
장르 | RPG | |||
플랫폼 | 안드로이드[1] | |||
출시일 | 2018. 09.18 | |||
서비스 종료일 | 2019. 02.28[2] | |||
공식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2018년 9월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스마트조이에서 제작한
2. 등장인물
2.1. 플레이어블 캐릭터
4명이 파티를 이루며 여행 및 용병일을 한다.2.1.1. 로이
공격력 | ◆◆◆◆◆◇ |
공격범위 | ◆◆◆◆◇◇ |
방어력 | ◆◆◆◆◆◇ |
민첩성 | ◆◆◆◆◇◇ |
난이도 | ◆◆◆◇◇◇ |
대검을 사용하는 검사입니다. 다소 가벼워 보이는 언동으로 인해
경박한 성격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신중하고 냉철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분별력이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서는 누구보다 의지할 수
있는 파티의 리더 격인 인물입니다.
칼잡이 용병이자 파티의 리더. 과거 기사였던 것으로 보인다.경박한 성격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신중하고 냉철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분별력이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서는 누구보다 의지할 수
있는 파티의 리더 격인 인물입니다.
2.1.2. 티나
공격력 | ◆◆◆◆◆◇ |
공격범위 | ◆◆◆◇◇◇ |
방어력 | ◆◆◆◆◆◆ |
민첩성 | ◆◆◆◆◆◇ |
난이도 | ◆◆◆◆◇◇ |
격투기로 적을 제압하는 격투가입니다. 시골 출신이라는 것이
콤플렉스이며 그런 자신을 과장된 언동으로 감추려 합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정의감이 넘치는 열혈 아가씨입니다.
모험을 시작한 이유가 집안에서 계속 되는 혼인얘기 때문에 집을 뛰쳐나왔다 한다. 꿈은 보석가게 사장님.콤플렉스이며 그런 자신을 과장된 언동으로 감추려 합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정의감이 넘치는 열혈 아가씨입니다.
2.1.3. 타치
공격력 | ◆◆◆◆◇◇ |
공격범위 | ◆◆◆◆◆◇ |
방어력 | ◆◆◆◇◇◇ |
민첩성 | ◆◆◆◆◆◆ |
난이도 | ◆◆◆◆◆◇ |
어려서부터 암살술을 배워온 암살자입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잃어버린 타치는 자신이 잃어버린 것들을 찾기 위한
힘겨운 여행을 시작합니다.
대상의 눈을 보고 마음을 읽어 상대의 거짓말 여부를 간파할 수 있다. 오렐리아의 말을 곧 잘 따른다. 파티 중 말수가 제일 적은 편.방법을 잃어버린 타치는 자신이 잃어버린 것들을 찾기 위한
힘겨운 여행을 시작합니다.
2.1.4. 오렐리아
공격력 | ◆◆◆◆◆◆ |
공격범위 | ◆◆◆◆◆◆ |
방어력 | ◆◆◇◇◇◇ |
민첩성 | ◆◆◆◇◇◇ |
난이도 | ◆◆◆◆◆◇ |
자기류의 검술과 원소 마법을 융합한 독특한 검술을 사용하는
마법사입니다. 귀족 출신의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아가씨며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에 대하 배려가 몸에 베어있는 기품 있는 언동을 합니다.
원소술사학회 라는 곳 출신.마법사입니다. 귀족 출신의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아가씨며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에 대하 배려가 몸에 베어있는 기품 있는 언동을 합니다.
2.2. 그 외
- 소피아<모험>어디로 모험을 떠나실 건가요? (알체스성 / 베르그 성)
모험 관련 NPC.
용병단 실드의 안내를 담당하고 있다. 주인공 일행이 용병단 쉴드에 가입하기 위해 그녀를 찾는 것으로 첫 등장. - 오마<결투>워하하하하하! 실드는 자네들을 환영한다네 (알체스 성) / 자네들이 진정한 영웅이야 워하하하하하! (베르그 성)
결투 컨텐츠 관련 NPC.
용병단 실드의 교관. 일처리를 잘하는 주인공 파티들을 마음에 들어 하며 자칭 인생 선배로서 주인공 파티들를 챙겨주며, 실드에선 레온이 태어나기도 전, 전대 사령관인 레온의 아버지 때부터 용병단에서 구른 인물.
- 에바<마을 이동>어느 마을로 이동하겠습니까? (알체스 성 / 베르그 성)
'알체스 성'과 '베르그 성'(6-10 돌파 후)를 이동시켜 주는 NPC.
알체스 성의 '아니마 교단' 수녀. 작중 신력을 이용하여 알체스 성과 왕성을 이어주는 이동진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 렉토르흠… 무슨일인가?
알체스 성의 성주이자 용병단 실드의 고용주. 인게임 모델에선 안경을 쓰고 있으나 대화 일러에선 안경이 없다.
- 세스<알체스 평원 / 베르그 숲>알체스 평원으로 가려면 통행증이 필요해 (알체스 성) / 베르그 숲으로 가실 생각인가요? (베르그 성)
필드 사냥 지역으로 이동시켜 주는 NPC.
알체스 성 수비를 담당하는 여기사. 로이가 첫눈에 반해 그녀에게 호감을 품고 있다. - 스톨로
알체스 성벽 외부 수비대원. 세스의 부하로 필드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다.
- 레온쉴드의 앞날은 찬란한 해와 같이 빛나리라! (알체스 성) / 내가 이 마을에서 제일 부자라네! (베르그 성)
용병단 실드의 사령관. 작중 시점에서 전대 사령관인 아버지로 부터 실드를 넘겨 받은지 7년이 넘어간다 나온다.
- 뮤<고대 유적지>저를 믿어주세요 (알체스 성) / 항상 믿고 있어요 (베르그 성)
알체스 성에 거주 중인 꼬마 마녀. 속 마음을 숨길 수 있는 능력이 있어 타치는 이 인물의 마음을 읽을 수 없어 싫어한다. 마녀이면서 상성인 힘인 신력을 쓰는 모습에서 오렐리아는 의문을 품는다.
- 쥬드<창조자의 탑>볼일이 없으면 저리가라 (알체스 성) / 자네들 실력을 인정하지 않을 순 없겠군. (베르그 성)
주인공들에게 의뢰를 하는 수수께끼의 흰가면남. 대대로 왕가를 보필했던 웨일즈 가문출신.
- 엘리자베스당신들의 활약은 언제나 지켜보고 있어요 (알체스 성) / 그대들의 활약을 기대하겠소 (베르그 성)
왕국의 왕녀. 암살 당할 위기에서 쥬드가 고용한 주인공 일행에게 구출되고 거의 납치되다시피 쥬드에게 보호를 받고 있다.
- 키르케<정령>정령의 힘을 느껴보시겠어요? (알체스 성) / 정령을 제압하면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어요 (베르그 성)
뮤와 같은 마녀. 마녀단을 빠저나온 뮤가 자신을 계속 추격하는 마녀에 대해 알려주며 알체스 성에서 만나게 된다. 오렐리아는 그녀의 일본풍 복장을 보고 바다 건너에 있는 지역 출신으로 보았고 자신의 입으로도 바다 건너 왔단 말을 한다.
- 마녀
키르케를 '펠리스'라 부른다 키르케는 그 이름으로 불리기 싫어한다.
- 플람
국왕이자 엘리자베스의 아버지. 마녀의 영생에 대한 유혹에 넘어가 폭군이 된 상태.
- 무명(인콰이어러)
최종 보스. 인공영웅의 세계를 창조하고 비극적 결말을 끝없이 윤회시키는 원흉이며 창조신
3. 컨텐츠
- 일반
- 모험(스토리)
일반적인 스테이지. 스토리를 클리어한 뒤에도 다시 도는 것이 가능하다. 장비를 드랍하며 난이도는 노멀, 하드, 베리 하드 까지 있다. - 평원 / 숲(필드 사냥)
넓은 맵을 돌아다니며 무한 젠되는 몹들을 사냥하는 곳. 일정 시간마다 현상수배 되는 네임드 몬스터가 등장하며 이를 잡아 일일 업적 보상 및 마을에 있는 보물상자를 열수 있는 열쇠를 얻을 수 있다. - 고대 유적지(요일 던전)
무기 슬롯에 장작하는 마력석을 얻을 수 있는 던전. 친구 추가한 유저나 추천 친구 리스트에 있는 유저 2명의 대표 캐릭터를 골라 AI로 움직여 같이 싸울수 있다. - 정령의 시련
개인 던전 보스 개념으로 불의 솔라, 물의 글라, 번개의 우르 등 3가지 속성의 정령들을 제압하여 속성석으로 무기에 각 속성 공격을 부여할 수 있다. 처음 제압하면 속성 자리가 개방되며 한 속성 자리당 하나의 무기를 배치할 수 있으며 정령을 제압해 경험치를 올려 속성 레벨을 올려 속성 피해량을 올릴 수 있다. 1렙당 1%씩 상승하며 최대 40레벨이 만렙이였다. - 창조자의 탑
흔한 무한의 탑 같은 컨텐츠.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는 구조도 같고 각층을 클리어를 하면 장비나 수정, 재화, 장비 강화 재료등을 얻을 수 있다. - 결투 연승전
대전과 같이 비슷한 플레이어 혹은 AI와 싸우는 컨텐츠로 연승할 때마다 연승 상금이 쌓이며 승리 후 바로 이어 싸워 연승해 더 금화를 쌓아 올릴지 그냥 금화를 받고 끊을지 정할 수 있다. 무리를 해 패배하여 연승에 실패 시 지금까지 쌓아 올린 연승 상금이 초기화되어버린다. 일정 연승 수를 달성하면 고정 보상으로 장비 상자나 수정을 얻을 수 있었으며 이건 최대 연승 수를 따지는 거라 상금과 달리 그대로 받았다. 대전과 달리 상시 참여 할 수 있었고 보상은 매월 1일 초기화 되었다.
- 정기 이벤트
일정 시간만 참여 가능한 컨텐츠. 최하위라도 소량의 수정(캐쉬)을 주었기에 무과금 유저의 수정 획득요소 중 하나. - 콤보 브레이크
리듬게임 같이 상단에 무작위 위치에 4개의 별이 배치된 가로 막대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원이 별을 통과하는 타이밍에 맞추어서 터치해 성공하면 캐릭이 스킬을 발동하여 오크 동상에 딜을 넣는다. 계속 성공하면 딜증가 보정이 점점 쌓이며 한 번이라도 실패하면 보정이 사라진다. 순위에 따라 일정량의 수정과 금화를 주었다. - 월드 레이드
전형적인 하나의 서버에서 여러 플레이어들이 참여해 한 보스를 잡는 이벤트. 제한 시간 혹은 월드 보스의 체력이 전부 소진하는 시점에서 보스에게 높은 딜을 넣은 순으로 순위가 정해지며 그에 따라 수정와 금화를 주었다. 보스를 잡는데 성공하면 해당 이벤트에서만 얻는 게 가능한 최상급의 장비가 나올 수도 있는 장비 상자를 드랍했다. - 결투<대전>
이름대로 PVP로 이기거나 지는 것으로 순위가 오르고 내려가는 식으로 이런류의 컨텐츠에서 흔하게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사람과 싸우고 사람이 없으면 비슷한 수준의 다른 플레이어 캐릭를 복제된 AI랑 싸우는 식이라 사람이 없어도 대전상대를 찾다 끝날 일은 없었다. 보상으로 역시 순위에 따라 수정과 금화를 주었다. 개선 전엔 상대가 뉴비 아니면 고인물이 매칭되는 양민학살 상황 때문에 불만이 많았다. - 마을 습격
건물이 불타는 마을 광장에서 사방에서 몰려오는 몬스터 웨이브와 웨이브 막바지에 나오는 보스로 부터 광장 중앙에 서있는 엘리자베스를 보호해야하는 이벤트. 보상으로 장비 등급을 올리는 승급석을 확득할 수 있었으며 총 3번의 웨이브가 있고 웨이브마다 난이도가 있어 달성 난이도가 높을 수록 높은 등급의 승급석을 주었다. 메인 캐릭터만 아니라 본인 계정의 다른 캐릭터 2명을 골라 AI가 조종하는 식으로 데려갈 수 있어 서브 캐릭을 키우지 않았다면 그냥 쩌리가 된다.
4. 스토리
섭종 후 같은 회사의 게임인 라스트오리진의 GM답변에서 밝혀진바에 의하면 게임 이름 그대로 주인공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4]이며 세계의 진실을 밝혀내는 스토리였다는 듯. 출처서비스 당시 스토리는 루프물 요소가 있다. 처음(노멀)과 1차 루프(하드)에서는 여신 아니마를 구하는 것에 실패하나 2차 루프(베리 하드)에서 당시 스토리 최종보스인 무명을 없애면서 아니마를 구하는데 성공한다.
5. 기타
- 처음엔 서버가 하나(소피아)였으나 오픈빨로 사람이 몰렸려서 그런지 서버 하나를 더(키르케) 열었으나 알다시피 후에 사람은 점점 줄어든다.
- 영어도 지원 되었지만 스토리는 번역을 안했는지 스토리 대사들은 다 점(.) 처리 되는 모습을 보인다.
- 월드 레이드 때만 되면 관련 버그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입장 했더니 레이드 필드에 입장은 안하고 마을에서 캐릭터가 허수아비 처럼 굳어버리던가 레이드 보스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 있고 플레이어들이 아무리 공격해도 피해를 입지 않아 월드레이드 공간에서 잡몹들만 상대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다 보상도 없이 시간이 종료 된다던지.
- 국내에 2019년 1월대 까지 서비스하면서 벌어들인 총 수익 통계가 50만원대 라고 한다. # 서비스 종료 공지가 올랐던 당시 19년 1월 기준 유저는 30명 대 정도
의 결사대가 있을 뿐이였다. - 몬스터나 NPC 등은 에셋 스토어에 판매되는 것을 일부 사용한 모습이 모인다.
5.1. 라스트오리진에서
하도 조용히 출시하고 조용히 망한 게임이라 사실상 인지도가 0에 가까웠는데, 이후 동사에서 출시한 라스트오리진이 흥행하게 되고, 라오 팬덤에서 이 게임을 재발굴하면서 인지도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이를 1대 만화작가 초티지가 만화 소재로 사용하고 이후 디얍이 공식작가가 되기 전에 그린 팬 만화에서도 타치가 등장하게 되면서 인지도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갔다. 이후 디시인사이드의 라스트 오리진 마이너 갤러리에서 만우절 소재로 갤러리 주제를 인공영웅으로 둔갑시키는등 라스트오리진 관련 밈으로 급부상하게 된다.특히 이 중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은 타치로, LRL과 복장만 다른 수준이라 "원시좌우좌"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공식 답변에 따르면 라오의 세계관에서는 인공영웅이 엄청난 흥행을 했다고 한다.
이후 그냥저냥 묻혀있다가, 2021년 공식 카페가 만우절 기념으로 인공영웅으로 탈바꿈되면서 재발굴되었고, 이때 소개된 기념 스킨이 다름아닌, 타치의 복장과 유사한지라 다시금 화제가 되었다.[6] 그리고 만우절 다음날 정말로 타치가 바이오로이드로 구현이 확정되면서 아는 유저는 바라고 있던 인공영웅과의 콜라보가 단순 만우절 이벤트가 아닌 진짜로 성사되었다! 타치를 기점으로 다른 인공영웅의 여성형 캐릭터들도 구현될 가능성이 생겼는데 오렐리아까지 신규 바이오로이드로 등장했다.
다만 PiG 에게로 라오가 인수된 뒤로 인공영웅이 라스트오리진 내에서 언급되거나 2차, 3차 콜라보가 나올지가 미지수가 되어버렸다. 때문에 타치, 오렐리아 외의 인공영웅 내 여캐들이 나올 가능성이 완전히 죽어버린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