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20 21:22:17

히트곡

인기곡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NRG의 정규 5집에 대한 내용은 Hit Song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설명3. 등재 기준4. 목록5. 기타6. 참고 자료

1. 개요

hit 曲

한 시대를 풍미한 곡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봤을 때 과반수가 알면 히트곡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2. 설명

요즘 히트곡이라고 불리는 곡들은 음원 차트에서 1위하거나 팬덤이 큰 아이돌이 낸 곡이 대부분이며 누구나 알 법한 곡은 단순 히트곡이 아닌 국민가요, 메가 히트곡 정도로 불린다.

대한민국에서는 1990년대에는 음반 판매량[1]가요톱10[2]이 그 곡이 얼마나 히트했느냐를 보여주는 척도가 됐지만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완전히 음반시장이 죽어서 '대중성의 지표'로서는 그 시점부터 의미가 없어졌고 음원시장으로 넘어가면서 기준이 모호해졌다.

다만 2010년대 중후반부터 음반시장 규모가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는 K-POP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음반이 단순히 노래를 듣기 위한 수단이 아닌 기획사가 팬들에게 제공하는 일종의 굿즈로 진화하였기 때문이다. K-POP 아이돌들의 음반을 보면 CD 하나만 달랑 있던 기존 음반들에서는 없었던 여러가지 부수상품(포토카드, 화보와 브로마이드, 대면 팬사인회 응모권 등)도 동봉하면서 기존 음반보다 매우 고급화 되는걸 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팬들이 노래를 듣기 위해 음반을 사는게 아니라 일종의 소장가치를 가지고 있는 소장품으로써 구매하는 것으로 성격이 바뀌었다. CD는 그저 장식품일 뿐 그리고 이는 K-POP 아이돌을 넘어서 내일은 미스트롯,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급격하게 대중형에서 팬덤형 가수로 노선을 변경한 신규 트로트 가수들도 마찬가지가 되었다. 즉, 음반 판매량이 2000년대 이전 같이 대중성의 지표로 사용되기보단 그 가수의 팬덤 구매력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척도로 의미가 바뀐 것이다.

또한 <새마을 노래>와 북한 정책가요 등 정부 주도로 만들어지거나 정부가 부르도록 강요한 관제 노래들, 민중가요, 동요, 리어카 음반 등 유통 과정이 불분명하거나 특정 계층들이나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리 많이 불려졌어도 '상업적' 히트곡의 범주에 들 수 없다.

아울러 가요계에 온라인 음원이 침투하고 난 이후의 음반 판매량은 아이돌 그룹이 여타 가수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지만, 압도적으로 많다고 해봐야 그 압도적으로 많은 수준이 지금하고는 총생산량이 비교도 안 되는 5, 60년대 수준의 판매량이므로 큰 의미는 없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치거나 널리 알려지고 불려지는 곡이 히트곡의 기준에 부합할 것이다.

더 많은 히트곡을 찾고 싶으면 유튜브 등에서 ~년 히트곡을 쳐보면 나오는 동영상들을 참고하거나 각 연도 문서들의 히트곡 문단을 참고할 것.

3. 등재 기준

4. 목록

대한민국의 히트곡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5. 기타

뮤직비디오
음악 방송

2003년에 발표된 그룹 NRG의 동명 곡 'Hit Song'. 이 곡은 그룹 NRG의 유일한 차트 1위 곡이며 이성진, 천명훈의 방출 및 재합류, 김환성의 갑작스런 사망 등 그룹이 공중분해될 우여곡절을 거치면서도 버틴뒤 재결성하여 데뷔 7년 차를 향해 가던 NRG를 되살린 곡이기도 하다.[3]

6. 참고 자료



[1] 21세기 초까지도 100만장을 파는 음반들이 나왔을 정도였고, 보디가드 사운드트랙과 머라이어 캐리의 음반들도 한국에서도 100만장 넘게 팔리거나 근접하게 팔렸다.[2] 그 당시에는 가요톱텐 10위 안에 들어가야 히트했다고 인식을 했지만, 이런 구별법은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곡을 묻히게 하는 경우가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김흥국의 59년 왕십리와 조영남의 화개장터, 설운도의 쌈바의 여인 등이 있다.[3] 이 곡은 천명훈의 자작곡이라 저작권료 수익도 상당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