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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7 22:13:57

인싸담당자

AND(인싸담당자)
구독자 36.2만 명[1]
조회수 125,137,673회[2]
유튜브 개설일 2018년 4월 11일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콘텐츠
2.1. 일생노답
3. 정보성 콘텐츠 (자소서 및 면접)
3.1. 면접왕 이형과의 차이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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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싸담당자' 시절 인플루언서 닉네임은 제이콥이고 본명은 복성현.
2022년 9월 22일 'AND(인싸담당자)'로 채널명을 변경했다.

2. 콘텐츠

최근에는 '보통사람들의 먹고 사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정보성 콘텐츠에서 벗어나 예능형 콘텐츠 및 기업소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일생노답 숏츠 시리즈[3], 일생노답 길거리 인터뷰[4], 숏다큐[5] 등이 있다.

2.1. 일생노답

"일과 삶에 대한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라는 뜻
일, 삶, 돈, 회사생활 등과 관련한 질문에 세대별 답변을 구성한 콘텐츠이다.
숏츠 시리즈로 먼저 시작하였으며, 최근에는 길거리에서 시민 인터뷰 형식으로 롱폼 콘텐츠가 발행되고 있다.
개그콘서트의 황은비(코미디언), 유튜버 꼰대박 등이 출연하여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90대 할아버지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대표 영상으로는 "9시 출근이면 몇시에 출근해야 할까?"[6]
"30살이면 얼마를 모아야 할까?"[7]와 같은 영상이 있다.

3. 정보성 콘텐츠 (자소서 및 면접)

3.1. 면접왕 이형과의 차이


면접왕 이형과의 미묘한 차이가 여기에서 나오는데 면접왕 이형의 경우 면접에서 무조건 통할 수 밖에 없는 필살기를 만들어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하여 면접때 터트린다는 느낌이라면, 인싸담당자는 자소서를 적을때 자신이 분석한 핵심역량을 면접에서 장점 중 하나로 풀어 말하라는 느낌이다. 즉 면접에서 무조건 통하는 한가지에서 다섯가지의 확실한 카드vs자신이 분석한 여러가지 핵심역량을 상황에 따라 적재적소에 사용하자로 풀이할 수 있다. 즉 알이 먼저인가 닭이 먼저인가 이다.

또다른 차이점은 유료콘텐츠간의 연계성이다. 면접왕 이형은 책, 유튜브, 사이트를 보다보면 부족하고 아쉽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유료콘텐츠를 봐야 완성되도록 만들어 놓았다. 반대로 인싸담당자는 유료콘텐츠를 만들지 않는다.

두 채널 모두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한쪽만 보는 것 보다 둘 다 보면 상호보완이 되는 면이 있기 때문에 둘 다 보는 것을 추천한다. [9]

4. 여담


[1] 2024년 2월 27일 기준[2] 2024년 2월 27일 기준[3] https://www.youtube.com/@AND_studio/shorts[4]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Ne_pu-TFjcerCLUHwe5RmNPHFPVNBuC&si=ahiNg3rfEbpPcnc5[5]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XNe_pu-TFjc8O_BF0YV8U9y0TuYdmFuF[6] 2024.02.27기준 673만회 https://youtube.com/shorts/REanjs7LcfY?si=0eGWtESFHLDC4JrP[7] 2024.02.27 기준 564만회 https://youtube.com/shorts/UToFjboVuqU?si=KWXwZ93rzTV7ELfZ[8] 면접왕 이형이 말하는 필살기와 비슷한말이라고 보면 된다. 면접왕 이형 쪽 풀이는 유사경험+성공경험+통찰력이라 한다면, 인싸 담당자의 풀이는 경험을 통해 뽑은 역량을 말하는것이다.[9] 인싸담당자에서 부족한 면접관련 정보가 면접왕 이형에 있거나 면접왕 이형이 강조하지만 정작 면접왕 이형쪽에서는 유료콘텐츠를 통해야만 '확실하게' 알려주는 직무분석자료가 인싸담당자에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는등 두 유튜브를 통해 풀리는 경우가 있다.[10] 면접왕 이형의 이준희도 이랜드그룹에서 인사계열 근무를 했다.[11] 2018년 면접왕 이형의 이준희와 인싸담당자의 제이콥(복성현)과 같이 서로의 성을 딴 유튜버 채널 "퇴사한 이복형제"를 개설하여 활동을 하다가 서로의 유튜버 방향성에 대한 의견 차이로 2018년 12월 이후로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 실제로 둘이 같이 활동을 했을 때도 복성현은 자소서를 위주로, 이준희는 면접을 위주로 영상을 찍고 강연을 다니기도 했었다.[12] 기존의 대기업 출신 인사 담당자나 취업 컨설팅 업체에서 근무하는 전문 인력들이 유튜버 시장에 많이 뛰어들었다. 대표적으로 강민혁(대기업에서 인사계열(CJ > 삼성)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현 잡드림 대표)이나 캐치TV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