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한글판 명칭 | 인페르노 게이트 | |||
일어판 명칭 | インフェルノ・ゲート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7 | 어둠 | - | - | |
■ 자신의 묘지에서 진화가 아닌 크리처를 탐색하고, 1장을 배틀존에 낸다. |
종이판과는 달리 플레이스에서는 코스트가 늘어 단순 소생 카드로 사용하기엔 무겁고, 탐색까지 붙어 묘지를 제 2의 패처럼 사용하기엔 힘들어졌다.
등장 당시에는 볼메테우스 사파이어 드래곤을 편하게 부르면서 재활용도 알뜰하게 할 수 있어 어느정도 사용률을 보였지만 초천성 발가라이조우,엠페러 키리코 등 볼사파를 한 번에 여러 장 불러낼 수 있으면서 별도의 밑준비도 필요 없는 카드들이 속속 등장하여 사용률이 급감. 여기에 동일 코스트 동일 효과를 갖고 있으면서 크리처라 사용하기도 편한 마룡 바벨기누스가 등장하여 관짝에 못을 박았다.
종이판에서는 프리미엄 전당에 등재될 정도로 흉악함을 자랑하던 그 위용이 초라해보일 정도.
수록 팩 | DMPP-07 | 초신성 폭탄 |
3.1. 인페르노 사인
한글판 명칭 | 인페르노 사인 | |||
일어판 명칭 | インフェルノ・サイン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6 | 어둠 | - | - | |
■ S 트리거 ■ 자신의 묘지에서 코스트 7 이하의 진화가 아닌 크리처를 1장을 배틀존에 낸다. | ||||
전당 레귤레이션 | DP 전당 |
게이트 쪽이 침몰한 것에 비해 이 쪽은 사정이 좀 낫다. 코스트 7은 여전히 불멸의 정령 퍼펙트 갤럭시,사악한 왕 로마노프 1세등 강력한 크리처들이 포진해 있는 라인이며 S 트리거 덕분에 방어에도 사용 가능. 마룡 바벨기누스를 경유하면 인페르노 게이트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본래 탐색해서 내놓는 효과였으나, LEGEND OF PLAY'S 2024 재록때 탐색이 사라졌다.
탐색이 있을 때도 강력했던 카드였지만 탐색이 없어진 것을 계기로 사인슈게이저, 트리거로지아 등의 강력한 카운터형 덱들이 대두, 특히 트리거 로지아의 경우엔 무한 실드 재장전으로 10턴 15턴을 넘어가는 게임이 심심찮게 발생해, 게임의 폐색감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2024/04/25일자로 종이판과 같은 전당행에 처해졌다.
수록 팩 | DMPP-10 | 전국 무투회 |
DMPS-05 | 나이츠 오브 알카디아 | |
DMPB-04 | LEGEND OF PLAY'S 2024 |
3.2. 이터널 사인
한글판 명칭 | 이터널 사인 | |||
일어판 명칭 | 煉獄と魔弾の印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6 | 어둠/불 | 나이트 | - | |
■ 자신의 묘지에서 어둠 또는 불의, 코스트 7 이하의 진화가 아닌 크리처를 탐색하고, 1장을 배틀존에 낸다. 그 턴, 그 크리처에게 「스피드 어태커」를 준다. |
연옥과 마탄의 표시(煉獄と魔弾の印)라고 쓰고 이터널 사인이라고 읽는다.
불 문명이 섞인 인페르노 사인. 문명에 제한이 걸렸지만 소생한 크리처에게 스피드 어태커를 부여해주는 부가 효과가 생겼다. 인페르노 사인과는 달리 이 쪽은 오로지 공격에 치중된 효과.
등장부터 빠르게 연옥사신 M·R·C 로마노프덱의 키 파츠로 활약. 묘지만 잘 꾸려놨다면 연옥사신의 효과로 주창해서 마광충 빌지니아 경을 통해 2마리 째의 연옥사신을 내거나 사악한 왕 로마노프 1세를 불러 2마리,3마리 째의 로마노프를 줄줄이 세우는 것이 가능하다.
종족에 나이트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마법탄환 글로리 게이트 등의 나이트 서포트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 마광황제 네로 그리피스 루돌프의 효과로도 등장하기 때문에, 자괴 크리처와의 조합이 흉악해 루돌프의 조정을 불러오기도 했다.
볼사파에 밀려 찬밥신세가 됐던 볼메테우스 화이트 드래곤은 이 카드 덕분에 어느정도 차별점이 생겼다.
수록 팩 | DMPP-15 | 초각성 난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