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넷마블F&C와 넷마블이 협업하여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해 제작한 스토리형 RPG 게임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시스템을 종합한 문서.2. 주점
2.1. 요리
2.2. 재료 교환
3. 화폐
3.1. 뽑기
대부분의 캐릭터는 뽑기로 얻어야 한다. 뽑기 연출은 멜리오다스 vs 거수 알비온 구도가 나오고, 컷신이 나오다가 화면을 당겨 [ruby(부주 옥염, ruby=인챈트 [헬 블레이즈])]를 날려 겨루는 것. 그 과정에서 엄청난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모두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볼드체는 SSR 캐릭터 등장이 확정된 경우이다.
- 태양[1]
- 마신왕모드 멜리오다스 등장 [2]
- 호크의 유무
- 알비온 눈의 번쩍임 정도
- 십자 유성의 유무 - 없음<있음
- 무기의 종류 - 나뭇가지<부러진 검<리즈의 검<신기 로스트베인[3]
- 멜리오다스의 마신화 정도 - 마신화하지 않음<작은 마신족 문양<이마 전체에 떠오른 마신족 문양
- 합 - 일방적으로 당함<막상막하로 싸움<일격에 제압
- '당기세요!' 버튼의 이펙트 - 파란색<금색<무지개색
- 스킵 버튼의 색상 - 금색, 붉은색
- 낮과 밤
- 합 이전 알비온과의 전투 - 일방적으로 당하고 주먹에 맞아 하늘로 튕겨남<당하긴 하지만 알비온의 주먹을 떨쳐내고 하늘로 직접 뛰어오름<알비온의 공격을 반격한 후 하늘로 직접 뛰어오름
위의 연출은 모두 승률의 의미를 가지곤 있지만, 오로지 마지막 에너지파 대결의 결과에 따라 SSR 등급의 유무가 결정된다. 에너지파 대결에서 지면 R~SR, 비기면 R~SSR, 이기면 SSR 등급이 확정이다.
또한, 낮은 확률로 SR로 등장한 보석이 SSR이 되기도 한다. 에너지파 대결이 끝나고 하늘로 빛이 올라갈때, 분명 무지개 빛이 아니었는데, 보석을 하나씩 깔 때 노란 보석이 무지개로 바뀌어 SSR이 나오는 것이다. 에너지파 대결에서 이겼는데도 무지개가 아닌 노란 빛이 올라간다면 해당 경우이므로 놀라지 말자.
영웅 뽑기에서 SSR 등급 확률은 3%이며, 첫 튜토리얼 11회 뽑기에서는 SSR 하나가 확정이다. 11회 뽑기에서 SSR이 나오지 않는다면 뽑기 보너스 게이지가 20%만큼 차오르고, 100%를 채우면 다음 11회 뽑기에서 SSR 하나가 확정적으로 나온다. 다른 게임의 천장 역할을 하는 시스템인데, 보너스 게이지 충전량이 있을 때 SSR이 나온다고 해서 게이지가 초기화되지 않는다는 차별점이 있다. 다만 뽑기의 종류가 다르면 보너스 게이지도 구별되고, 픽업 영웅의 확률이 비픽업 영웅보다 별로 높지 않아서 소위 픽뚫이 엄청나다는 단점이 있다. 그나마 일반 신 영웅 픽업은 이후에도 워낙 ssr을 얻을 기회가 많아서 훗날을 도모해도 비교적 쉽게 획득할 수 있고, 가끔씩 SSR 확률 7%짜리의 일명 혜자 뽑기가 어쩌다 한 번씩 열리지만, 한정 픽업 때는[4] 해당 영웅의 확률이 매우 낮고[5] 이후엔 얻지 못하는 한정이기에 저 픽뚫로 인한 지나치게 낮은 확률이 비로소 체감되어 유저들이 폭발했고 전생슬 콜라보로 인해 이미지가 상당히 떨어져 버렸다.
장비는 각 마을의 장비 상점(맹공/철벽 등 세트 옵션은 마을마다 다름), 퀘스트 보상, 단순 던전 파밍, 그리고 뽑기로 얻을 수 있다. 패키지로도 판매한다.
뽑기에서 이미 있던 캐릭터가 나오면 해당 캐릭터 등급의 코인으로 변환된다. 이 코인은 해당 캐릭터의 필살기 강화에 쓰거나 코인상점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초각성 재료로도 사용이 된다.
하루에 한번(0시 기준) 영웅 뽑기(픽업이나 콜라보 제외)와 장비 뽑기는 각 1회씩 무료로 할 수 있다.[6]
3.2. 코인 상점
4. 마을
5. 장비
5.1. 장비 분해
5.2. 장비 각인
6. 전투
6.1. 팀 편성
6.2. 턴
6.3. 피해 계산법
7. 소셜
7.1. 기사단
[1] 낮에 태양이 존재할 경우 에너지파를 뚫지 못하나, 에스카노르가 마지막에 튀어나와서 대신 알비온을 처리해버린다. 이 경우 확정적으로 SSR 등급을 2개 이상 얻는게 가능하다. 그리고 정말 낮은 확률로 밤에 태양이 존재할 경우 에스카노르가 더 원 얼티밋 형태로 변해 태양으로 알비온을 녹여버린다. 이 경우엔 SSR 등급은 1개일 수도 있으나 픽업 캐릭터가 확정된다.[2] 마신왕 멜리오다스 픽업때 있었던 연출이다. 위의 태양처럼 에너지파를 뚫지 못했다가 멜리오다스가 마신왕으로 변신하며 반격하는 모션이 등장한다. 이 경우 확정적으로 픽업 캐릭인 태생UR 마신왕 멜리오다스가 뽑힌다. 이후에도 이런 연출이 유지될지는 알 수 없다.[3] 에너지파를 뚫지 못하지만, 에너지파를 풀 카운터로 튕겨버린다.[4] 특히 전생슬이나 진격의 거인 같은 콜라보 캐릭터. 이들은 다른 한정 캐릭터들과는 달리 콜라보 복각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5] 페스티벌 한정 영웅 뽑기때는 픽업 확률 업도 없어서 모든 SSR 영웅(페스티벌 한정 영웅 포함) 개별 확률이 0.5%에 900마일리지(10연차=30다이아=30마일리지)에서 페스티벌 한정 영웅 확정 보상이라는 무과금은 상당히 진입 장벽이 높은 뽑기가 나왔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인 것 같다.[6] 둘 모두 단차로만 가능하며, 영웅 뽑기의 경우 광고 시청을 요구한다.(원래는 영웅 뽑기만 1다이아가 소비되었으나, 패치로 인해 다이아 소모를 요구하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