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자
Electron2. 로켓 랩의 우주발사체
3.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 등장하는 적 마신
탑승자: 전마신신 3층계 보스 찌릿찌릿맨(국내판은 스파크맨) - 성우는 야나다 키요유키/문관일.
한국판에서의 번역명은 건전지 괴물(...) 뭐 전기를 이용하니 틀린 번역은 아니지만…. 전기를 이용하는 마신답게 두 어깨에서 엔진이 달려있으며 바람을 일으킨다.
두 어깨에서 엔진이 달려있으며[1] 바람을 일으킨다.
그는 리치왕이 납치한 사람들을 평생동안 엔진을 돌리는 노예처럼 부려먹는다. 자기부하들처럼 전부 전기가 나온다. 와타루가 오자 마신을 탄다. 2대 류진마루를 상대한다. 그리고 전선으로 류진마루를 꽉잡는다. 와타루 2명이 류진마루에서 내린다. 스파크맨은 전혀 모르지만 졸개들이 말하는탓에 들킨다. 와타루 2명이 엔진을 파괴하려고 하자 방해만 한다. 그런데 다리가 끊어져서 떨어지는 위기에 처하는 개그 캐릭터모습을 보여준다. 결국은 스파크맨의 엔진이 파괴당하자 전선에서 감전은 멈춘다. 화가 나서 다시 2차 마신전을 시작하지만 하필이면 졸개들이 발전소가 복원하는 바람에 3층계를 폭발할 생각만 한다. 현재 류진마루를 공격하자 과거 류진마루는 감동받아서 과거 류진마루가 현재 류진마루를 구해준다. 돌에 깔리지만 여전히 시한폭탄은 멈추지 않다가 멈추게 되고 이마신도 멀쩡하게 있으며[2] 일렉트론의 엔진이 망가지자 2대 류진마루에게 박살당한다. 발전기는 사라지고 사람들도 풀려나고 그의 본모습은 전기발명가로 돌아온다.
여기서부터는 현재 와타루 일행은 하늘의 용마를 타고 현재 3층계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