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4-30 13:17:07
순수한 힘만으로 파장을 일으킬 정도의 경지에 이른 체술. 초자연적인 파워를 내는 초인의 일격이 너무 강해 3차원이 전부 담아내질 못하고 4차원까지 뚫고 나온다. 4차원에 영향을 끼친다 해도 현실을 조작할 정도의 능력은 없어 그저 4차원의 존재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정도이며 어떠한 데미지도 없고 효과도 없지만 그만큼 육체적 능력에 통달한 증거라 볼 수 있다. 순간적으로 내뿜는 힘이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3차원의 현실에 파장을 일으키며 파장은 사용자 성격, 가치관에 따라 보여지는 형태가 다르다.
- 마리온
마리온의 경우 물리적 수치가 현실을 뛰어넘어 정신적이고 추상적으로 발현됐는데 기억이 별의 형태로 나타났다.
- 5대 미네르바
퓨마 형태를 한 파장이 나타난다.
- 델테미르 크라이슨
100% 상태의 아나케미를 사용하면 검기에 해골 형태의 파장이 나타난다.
- 키쓰테인
약육강식에 집착한 탓에 상어 형태를 한 파장이 나타난다.
- 세비야스 핑크
백호 형태를 한 파장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