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일본프로축구선수회 [ruby(日本, ruby=にほん)]プロサッカー[ruby(選手会, ruby=せんしゅかい)] Japan Pro-Footballers Associ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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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JPFA |
설립연도 | 1996년 4월 1일 ([age(1996-04-01)]주년) |
FIFPro 가입 | 2000년 |
위치 | 일본 도쿄도 주오구 |
종류 | 노동조합 일반사단법인 |
회장 | 요시다 마야 |
회원 수 | 1,654명[1]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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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프로 축구 선수들이 가입된 단체.2. 역사
1994년, 당시 J리그 의장이었던 카와부치 사부로는 선수의 입장에서 활동하는 조직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후 카토 히사시의 주도하에 선수협회 설립 준비를 시작했다.1996년 4월 1일, 'J리그 선수협회'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초대 회장직은 하시라타니 테츠지가 맡았고, 츠나미 사토시와 이하라 마사미가 부회장, 신토 카츠요시를 감사로 두었다. 설립 당시에 468명의 선수가 가입했다.
2000년, FIFPro에 가입했다.
2010년 11월 1일, '일본프로축구선수회'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원래 'J리그 클럽에 소속된 소속된 일본 국적 선수'였던 가입 규정을 '본 국내 축구 클럽에 소속된 프로 축구 선수(일부 외국인 선수 포함)와 해외 축구 클럽에 소속된 일본인 프로 축구 선수'로 새롭게 규정했다.
2011년 9월 16일, 도쿄도 노동위원회에서 노동조합으로 인정받았다.
3. 역대 회장
순서 | 이름 | 기간 |
초대 | 하시라타니 테츠지 | 1996~1999 |
2대 | 이하라 마사미 | 1999~2001 |
3대 | 나카야마 마사시 | 2001~2007 |
4대 | 후지타 토시야 | 2007~2012 |
5대 | 사토 히사토 | 2012~2016 |
6대 | 타카하시 히데토 | 2016~2022 |
7대 | 요시다 마야 | 2022~ |
4. 임원진
- 2024년 11월 11일 기준
직책 | 이름 |
회장 | 요시다 마야 |
부회장 | 야마다 히로키, 곤다 슈이치, 토시마 사치로, 타니구치 쇼고, 하야카와 후미야, 아리요시 사오리, 히다카 케이타, 야마다 코지, 아사카와 하야토, 마츠모토 타이스케[2] |
감사 | 엔도 와타루, 히라오 치카, 쿠니이 타카시[3] |
사무국장 | 타카노 준이치[4] |
5. JPFA 어워드
6. 여담
- 2011년 12월 23일,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 지원을 위해 유아텍 스타디움 센다이에서 자선 경기를 주최했다. 이후 2014년까지 매년 12월말 자선 경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