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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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명칭 | 일산실업 주식회사 |
| 영문명칭 | Il San Trading Co.,Ltd. |
| 설립일 | 1979년 6월 25일 |
| 대표이사 | 이영환, 홍순곤 |
| 업종명 | 주정 제조업 |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법인형태 | 외부감사법인 |
| 공식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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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주정제조 업체로, 구 원풍산업 오너 가문이 운영하는 기업이며 삼표그룹의 사돈 기업으로 알려졌다.2. 역사
1928년 일본주정제조가 부산 문현동에 주정공장을 세운 게 본사의 뿌리이며, 1930년 '대선양조'로 분리해 소주 생산을 개시했다. 1945년 8.15 해방 이후 적산기업 매각 과정에서 목재상 박경영이 관리를 맡았으나, 1947년에 박경영이 피살당해 경영권 내분이 일어나 1949년부터 동생 박선기가 연고권을 인정받아 새 사장이 되었고, 사명도 '대선발효'로 바꾸었다. 1964년 소주사업을 '대광주조'로 분사시키고 1966년에는 조선맥주를 인수하였다. 다만 1968년 박경영 대선발효 사장 사후 아내 전백수와 형 박경복 간에 상속분쟁이 터져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이상고가 기타제제주 면허를 들고 '대선매실주'로 독립했고, 1972년 원풍산업에 인수합병됐다가 1979년에 모기업이 국제그룹에 팔리자 현 사명으로 독립했다. 2005년 경남 함안군 칠서공단으로 공장을 이전하고 2006년 축산/임업을 '안성목장'으로, 2007년 주유소경영 등 기타 부문을 '일산레저'로 각각 독립시켰다.3. 역대 임원
3.1. 대선발효 대표이사
- 모리 에이지(森英示) (1931~1945)
- 히라야마 요이치(平山與一), 요코야마 마타스케(橫山又助) (1942~1945)
- 박경영 (1945~1947)
- 박선기 (1947~1962)
- 박경규 (1962~1968)
- 박경복 (1968~1972)
3.2. 일산실업
- 명예회장
- 이상순 (1997~2011)
- 대표이사 회장
- 이상순 (1979~1997)
- 이영환 (1997~ )
- 대표이사 사장
- 이영환 (1979~1997)
- 이재환 (1997~2007)
- 강원삼 (2007~2018)
- 홍순곤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