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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9 22:44:11

일장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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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한 일 마당 장 봄 춘 꿈 몽

1. 고사성어2. 유래3. 여담

1. 고사성어

한바탕의 봄 꿈이라는 뜻의 고사성어. 보통 덧없는 인생을 한탄할 때 많이 쓰인다. 우리말로 '인생은 한바탕 꿈'이라는 어구로도 많이 쓰인다.

2. 유래

송나라 시절의 전집인 《후청록》에 적혀있는 내용에 따르면, 소동파가 벼슬을 버리고 귀향한 이후 유유자적하게 산책을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한 아낙네가 벼슬 자리에 앉아있던 지난날은 '한바탕의 봄 꿈'이셨습니까?라 물은 것에서 유래된 고사성어라고 한다.

3. 여담



[1] 이 고사성어의 경우 당나라 시절 소설에서 유래했다. 순우분이라는 사람이 남가군이라는 곳의 태수 노릇을 하면서 평생을 일하다가 늘그막에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그게 다 낮잠을 자면서 꾼 꿈이었다는 얘기.[2] 이 쪽도 비슷한 유래이다. 노생이라는 한 선비가 온갖 고생을 하면서 입신양명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그게 한단이라는 마을에 열린 장터에서 술을 먹고는 졸다가 꾼 꿈이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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