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colbgcolor=#d2d2d2,#2d2d2d> 이름 | 로기아 | |
성별 | 남성 | |
소속 | 우주연합 워프마나프 | |
주요 출연작 | 초성신 그란세이저 | |
인물 유형 | 조연, 악역, 라이벌, 조력자[1] | |
변신체 | 임팩터 로기아 | |
변신 타입 | 괴인 | |
첫 등장 | 물의 전사여 각성하라 (초성신 그란세이저 에피소드 14)[2] | |
배우 | 아베 신노스케[3] | |
한국판 성우 | 유동균 |
1. 소개
초성신 그란세이저의 2~3부 보스. 국내명은 인펙터 로기아.우주연합 워프마나프의 간부인 임팩터 성인 특수부대의 사령관. 14화에서 요시하마 슈이치라는 가명으로 첫 등장. 초성신 건트레스를 이용한 태양계 소멸 계획을 실행하려고 했다. 쿠도 텐마의 라이벌로 그와 몇 번이나 대적했다.[4] 마지막에는 갈바 성인 벨 제우스를 직접 제압하고는 놀란 텐마에게 절대 죽이진 않을거니까 절대 걱정하지말라고 말하며 벨 제우스를 직접 제압한후에 벨 제우스를 직접 끌고 워프마나프에게로 돌아가려는데 돌아가면 너도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텐마의 말에 전혀 상관없다고 대답하며 자신도 이제는 싸우는 데 지쳤다는 말을 남겼다. 그 이후 벨 제우스와 함께 처벌받았는지는 미지수. 처벌을 받았다 해도 벨 제우스을 직접 잡아와서 뒤늦게나마 자수한것을 참작해서 중형보다는 가벼운 형벌을 받았을 거라 예상된다.
따지고 보면 동료인 임팩터 루시아나 임팩터 라디아가 죽게 된 근본적인 원인도 벨 제우스의 흉계 때문이었으니 벨 제우스만 확실히 처단한다면 로기아 본인은 죽어도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2. 전투태
임팩터 로기아의 변신체. 무기는 권총 형태의 호러 스나이퍼로 무기를 직접 자력으로 생성시키는 라디아, 루시아와는 달리 허리 뒤에 휴대하고 있다. 다른 임팩터 성인이 다 그렇듯이 그란세이저와 유사한 기믹을 가진 유사 전사인 만큼[5] 슈트 디자인만 놓고 보면 괴인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1] 46화 ~ 최종화 한정.[2] 본명은 루시아로부터 언급만 되었고 16화에서 본격적으로 정체가 드러났다.[3] 1982년 2월 19일생의 배우로, 특촬팬들에겐 요리왕 카부토의 요리사(웜)로 유명하다.[4] 국내에 발매된 코믹스에서는 2권 마지막 파트에서 거대전에서 패배 후 자폭하여 죽는다.[5] 그란세이저가 황도 12궁 콘셉트인 점을 감안하면, 선역화된 후의 임팩터 로기아는 공식적인 언급과 구체적인 설정만 없을 뿐 사실상 뱀주인자리 포지션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