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자밀라 압둘레바(Djamilya Abdullaeva) |
국적 | [[소련| ]][[틀:국기| ]][[틀:국기| ]] → [[우즈베키스탄|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84년 12월 14일([age(1984-12-14)]세) |
소련 우즈베크 SSR 타슈켄트 (現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 |
신체 | 174cm |
데뷔 | 미녀들의 수다 |
소속 | 에어컨텐츠 |
종교 | 이슬람교 |
링크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에서 활동했던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전 방송인이자 사업가. 2012년 기준으로 두바이에 거주한다고 언급했다.2. 방송 출연
방송인 이전에는 TV홈쇼핑 방송에서 속옷 모델을 하였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우즈베키스탄 패널로 유명하다. 아버지는 타타르족과 우즈베크족의 혼혈 우즈베키스탄인이고 어머니는 몰도바인이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이지만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부모의 영향을 받았고 우즈벡에 있는 러시아 학교를 다녀서 우즈벡어는 하지 못하고 러시아어만 가능하다.
미녀들의 수다의 패널로 출연하면서 방송과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 미녀가 많기로 소문난 미녀들의 수다에서도 눈에 띄는 뛰어난 미모로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첫 출연부터 교태밀라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애교가 넘치는 목소리와 행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3. 가수 데뷔
4. 근황
그런데 따지고 보면 저렇게 기사를 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다. 6살 꼬마가 12살이 되면 얼굴이 달라지는 것처럼 사람은 성인이라도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얼굴은 달라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