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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4 17:17:51

잔혹한 이기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의 공격대 던전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의 우두머리들
<colbgcolor=#c2f1ac,#13581f> 현신의 자취
불타는 습격
녹빛 직조
아미드랏실의
운명

1. 소개2. 개요
2.1. 방어 전담2.2. 공격 전담2.3. 치유 전담
3. 능력
3.1. 1단계:
3.1.1. 사잇단계:
3.2. 2단계:3.3. 3단계:
4. 공략
4.1. 일반&영웅4.2. 공격대 찾기4.3. 신화
5. 업적6. 기타

1. 소개

파일:이기라_네임드.png
잔혹한 성정의 이기라는 적의 비명을 재료 삼아 막강한 무기를 벼려냅니다. 에메랄드의 꿈의 푸른 영역에 들어선 이 고문관은 더욱 더 다양한 병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Igira the Cruel.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에 등장하는 우두머리.

2. 개요

(구역 이름) 진입 대사
(우두머리 이름)의 외침:
전투 시작
이기라의 외침: 부서져라!
이기라는 끓어오르는 창을 발사하여 희생자가 도망갈 수 있는 거리를 제한합니다. 기력이 100에 도달하면 [고문의 징표]를 사용하여 자신의 전장에 있는 구역을 불태우고 그 안에 있는 플레이어를 [고문]합니다. 플레이어가 서 있는 [점화된 영역]을 기반으로 이기라는 무기를 바꾸고 새로운 능력을 얻습니다.

2.1. 방어 전담

* [흉포한 휘두르기]는 이기라의 근접 공격이 다음 가장 가까운 대상까지도 가격하게 만듭니다

2.2. 공격 전담

2.3. 치유 전담

3. 능력

3.1. 1단계:

이기라의 외침:
이기라의 외침:
(우두머리 이름)의 귓속말:

3.1.1. 사잇단계:

3.2. 2단계:

3.3. 3단계:


공격대원 처치
이기라의 외침:
공격대 전멸
이기라의 외침:
처치
이기라의 외침: 나는... 꺾이지... 않는다...

4. 공략

4.1. 일반&영웅

유저가 우두머리의 다음 패턴 사용을 유도할 수 있게 하는 형태의 우두머리.

기본 패턴으로는 방어 전담 둘이 나눠맞는 회전베기, 여러 개의 칼날을 발사하는 뒤틀린 톱날, 4명의 공격대원에게 창을 던져서 속박시키고 창이 파괴될 때까지 광역 피해를 입히는 끓어오르는 창이 있다. 방어 전담 옆에 서지 않으면서 톱날을 피하고, 창 대상자는 본대 쪽에 약산개로 합류하여 본대가 큰 피해를 입지 않으면서 창을 편하게 깰 수 있도록 유도하면 된다.

기력이 100이 되면 공격력이 증가하고, 계속해서 작은 바닥을 깔면서, 특정 3지점[1]에 큰 바닥을 설치한다. 이 큰 바닥에 플레이어가 들어가 있으면 바닥이 점차 작아지고, 가장 먼저 사라진 바닥에 돌진하여 무기를 집어들고 그에 맞는 무기 패턴을 사용하게 된다. 각각의 무기 패턴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대처하기 쉬운 순서대로 도끼 → 도검 → 단검 순으로 패턴을 보게 된다. 기력 100이 되면 나오는 패턴은 최대 3번까지 볼 수 있고, 4번째 패턴에서는 없앨 바닥이 없으므로 광폭화로 전멸하게 된다. 다만 2번째 우두머리답게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광폭화를 볼 일은 거의 없다.

4.2. 공격대 찾기

일반과 거의 동일. 무기 먹이는 패턴을 따로 정할 필요도 없고 끓어오르는 창 피해량도 낮기에 적당히 탱커쪽으로 뭉쳐서 깔고 광으로 지우면 쉽게 처리가 되니 어려울 게 없다.

4.3. 신화

첫 번째 변경점은 끓어오르는 창이 총 6명이 걸리게 되고, 피해량이 엄청나게 상승하기 때문에 2개 이상 겹쳐서 맞으면 안 된다. 바닥 3개가 겹치면 강력한 생존기를 쓰지 않는 이상 무조건 죽게 된다. 그래서 창 범위를 표시해주는 전용 위크오라를 써서 서로간의 거리를 확실하게 한 뒤, 우두머리를 보는 기준으로 왼쪽, 가운데, 오른쪽에 각각 2명씩 겹쳐서 맞는 공략을 많이 쓴다.

두 번째 변경점은 무기 하나를 흡수하면 이기라가 나머지 흡수하지 않은 무기 효과를 2개씩 쓴다. 즉, 사잇단계가 끝나면 대처해야 하는 패턴이 하나 더 늘어나는 셈.

창과 무기 패턴 대응만 제대로 한다면 이론상 그렇게 크게 어렵지는 않은 우두머리이지만, 막공에선 이게 잘 안되는 편이기 때문에 막공의 벽으로 군림하고 있다.

5. 업적

6. 기타


[1] 보스 전투 전에 고대정령(9시), 숲의 수호자(6시), 드리아드(3시) 시체가 누워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설정상 이 시체에 꽂혀 있는 무기를 다시 벼려내 집어드는 것이다.[2] 자랄레크 동굴 야외 우두머리인 골나와 바칸, 아베루스의 우두머리로 등장한 라소크, 그리고 이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