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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02-14 20:10:24

잠실중학교/동아리

잠실중에도 여느학교와 같이 오케스트라가 존재한다. 다만, 일년에 단 한번만 학교행사에 참여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오케스트라부의 존재를 잘 모른다. 해당동아리는 잘 알려진 것이 없으므로 해당부원이 추가바람 여담으로 점심시간에 도서관에 조용히 있으면 악기 연습하는 소리가 조금 들린다.

[1] 많은 동아리가 리허설을 원하는 건 준명한데 한 동아리만 특정 권리를 누리면 따가운 눈초리받는 건 당연하다. 한창 의식이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보일 모습은 아니라고 평가받는다. 더군다나 민주주의 국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