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江子翠站 | Jiangzicui Station |
| 타이베이 첩운 | |||||
| 장쯔추이역 | |||||
| 딩푸 방면신 푸 ← ㎞ | BL 반난선 (BL09) | 난강전람관 방면용산사 ㎞ → | |||
| 다국어 표기 | |||||
| 영어 | Jiangzicui | ||||
| 한자 | 江子翠 | ||||
| 주소 | |||||
| 신베이시 반차오구 원화루2가 296호 B1 新北市板橋區文化路二段296號B1 | |||||
| 역 운영기관 | |||||
| 반난선 | 타이베이 대중첩운 주식회사 | ||||
| 개업일 | |||||
| 2000년 8월 31일 | |||||
| 승강장 구조 | |||||
| 복선 섬식 승강장 | |||||
| 노선거리표 | |||||
| 푸중 방면신 푸 ← ㎞ | 반차오선 장쯔추이 | 시먼 방면용산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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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만 신베이시 반차오구에 위치한 타이베이 첩운 반난선의 역이다.2. 역 정보
역명은 이 지역의 지역명인 장쯔추이(江子翠)에서 따온 것이다. 단수이강을 지하로 한번 건너기 때문에 용산사역과의 역간 거리가 긴 편이다. 2000년 8월에 용산사역에서 신푸역과 함께 연장개통되었다.2014년 5월, 이곳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정(鄭) 모 군이 집과 학교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사회에 울분이 쌓여 타이베이 첩운에서 구간이 길기로 유명한 용산사-장쯔추이 구간을 악용해, 과일칼로 사람들을 살인한 사건이다. 이 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당했다. 최고법원은 범인에게 사형을 판결하고 2016년 5월에 대만 형법 규정상 총살형으로 집행했다.[1]
3. 역 주변 정보
신베이시의회(신푸역과의 사이에), 신베이시립 도서관, 반차오 우체국 등의 관공서, 화쟝시장이 위치해 있다. 역 주변은 주상복합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해 있다.4. 승강장
| 용산사 ↑ | |||
| ㅣ | 2 | 1 | ㅣ |
| ↓ 신푸 | |||
| 1 | | 용산사·시먼·타이베이역·난강전람관 방면 |
| 2 | 신푸·반차오·딩푸 방면 |
5. 연계 교통
藍17번 버스는 이 역 부근에서 출발 신푸역을 통과 중허지역을 지나 투청역을 경유 융닝역까지 운행한다. 藍31번 버스 또한 이 역 부근을 출발 중허지역으로 향한다.[1] 대만은 아직 사형을 활발하게 집행하는 국가중 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