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내각 철도상 장춘성 張春城 | Jang Chun Song | |
출생 | 미상 |
국적 | [[북한| ]][[틀:국기| ]][[틀:국기| ]] |
정당 | |
지역구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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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한의 정치인, 교통 테크노크라트.2. 생애
최소 2018년 이전에 철도성 부상에 임명되었다. 2018년 5월, 답촌철길 개통식에 철도성 부상 자격으로 참석하였으며 같은해 8월 10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2349호에 따라 고암-답촌철길 개통의 공을 인정받아 로력영웅 칭호를 받았다.2021년 1월, 8차 당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더니 1월 17일에 개최된 14기 4차 최고인민회의에서 장혁의 뒤를 이어 철도상으로 승진하였다. 이때 대의원 신분으로 토론을 한 것을 보아 2019~2020년 사이에 대의원에 보궐선거된 것으로 보이며 <철도현대화를 다그치며 수송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여 철도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겠다>라는 제목의 토론을 하였다. 9월 9일, 안전무력 열병식에서 철도성 종대를 이끌고 행진했다.
2022년 5월, 현철해 장의위원을 지냈다.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23년 7월 25일, 철도성 책임비서 김영남과 함께 철도렬사묘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후 9.9절 열병식에서 철도성 종대를 이끌고 행진했다. 12월 16일, 김정일 사망 12주기를 맞이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12월 2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해임되었다. 자유아시아 방송에 따르면 함경북도에서 수백명이 떼죽음당하는 초대형 열차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사고 때문에 해임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정보당국에서 해당 사고는 열차 사고가 아니라 버스 사고이며 수백명이 죽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 버스사고라면 철도성이 아니라 륙해운성 주관이며 따라서 장춘성은 이와 무관하게 해임된 것이다.
3. 경력
임기시작 | 임기종료 | 비고 |
내각 철도상 | ||
2021년 1월 17일 | 2023년 12월 28일 | 최고인민회의 14기 4차 회의에서 임명 8기 9중전회에서 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