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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4-11 19:43:22

대국적인재규

재규에서 넘어옴
대국적인재규
파일:대재규.jpg
유튜브 가입날짜 2013년 6월 25일
생년월일 1995년 6월 28일
거주지 인천광역시
직업 병원 간병인
구독자 수 1.86만명[기준]
병역 파일:대한민국 육군 마크.svg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총 조회수 6,946,120회[기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4]

1. 개요2. 특징3. 영상 목록
3.1. 심영물3.2. 도네용 심영물
3.2.1. 광범위 도네영상3.2.2. 저격 도네영상
3.3. 노래 심영물
4. 사건사고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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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야인시대 합성물 제작자이다.

이름의 어원은 본인이 즐겨했던 소녀전선에서 PPK 관련 드립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과거 프사가 PPK에 김재규 얼굴을 그려넣은 패러디짤인 것이다. 즉 대국적 드립이기는 하나 김재규에게는 큰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소재인 만큼 시비가 자주 들어온 모양이고, 결국 프사를 바꾸었다.

2. 특징

이 영상은 위의 스폰서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영상 시작 멘트

QnA에 따르면 과거 합필갤 출신이라고 한다.[5] 합필갤의 몰락 이후 한동안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가, 4딸라의 흥행으로 관심을 다시 가지기 시작하여 다시 합성을 시작했다고 한다. 유튜브 심영물 제작을 시작한 시점은 대략 2018년 말.[6]

첫 유튜브 심영물인 '사상교육자 심영을 만든 김두한'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하필 데뷔한지 얼마 안 되어 야인시대 2차 창작물 저작권 위반 논란이 터져버렸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나도 한번 차단해 보라'는 생각으로 심영물을 추가 제작했다고 한다. 그의 대표작이기도 한 '검열을 피하는 야인시대 식구들'이 이 때의 작품.

심영물에 있어 본인만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편인데, 위의 시작 멘트는 대국적인재규 영상임을 드러내는 아이덴티티나 다름없으며, 현수막이라든가 유튜브 스트리밍을 재현하는 등 깨알 같은 디테일도 엿보인다. 잘 조명받지 못한 마이너한 인물들도 제법 활용하고자 노력하는데, 장면이나 김동진, 고바우, 망치, 도꾸야마, 이철승 등을 출연시킨 것이 그 예이며, 눈물의 곡절은 주인공으로 기용하기도 했다.

직장인이다 보니 주기적인 업로드 주기 횟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2021년 들어서는 심영물 제작이 부진한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래도 중·장편 길이의 심영물 위주로 만들다 보니 빠른 생산이 어려운 점도 있다. 본인이 언급하기로는 음매드 영상 제작 속도 또한 상당히 느리다고 하는 모양이다.

2021년 7월에는 한 번 불발된 바 있는 대형 합작인 합성시대를 총 주관하여 업로드하였다. 비록 조회수 측면에서 성공적이진 못하였으나, 2019년의 '백귀야행' 이후로 명맥이 끊긴 야인시대 합작을 다시금 재현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3. 영상 목록

현재 첫 업로드 영상으로 되어있는 영상은 심영물이 아니라, 2017년 1월 신작 냥코데이즈 PV 영상이다. 원래는 본인 영상 창고였던 걸 리뉴얼하는 과정에서, 이 영상은 귀엽기도 하고 당시 조회수가 제일 높아서 그대로 남겨두고 있다고 한다.

3.1. 심영물

3.2. 도네용 심영물

3.2.1. 광범위 도네영상

아래 영상들은 분위기만 잘 맞추면 어떤 스트리머에게도 도네가 가능하다.

3.2.2. 저격 도네영상

특정 스트리머 전용 영상으로, 기본적으로는 타 스트리머 수출 금지다. 괜히 했다가 차단당하고 그러지 말자.

3.3. 노래 심영물

4. 사건사고

컨피도로부터 알페스 피해를 받은 적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대국적인재규 본인도 커뮤니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5. 여담



[기준] 2022년 03월 16일 기준[기준] [3] 본계[4] 부계[5] 활동명은 밝혀지지 않았다.[6] 유튜브 심영물에 있어 '거물' 대열로 여기지는 제작자들 중에서는 거의 막타에 해당한다.[7] 당연히 심영물 은퇴 선언이 아니며, 당시 롯데리아 신제품에 대한 패러디.[8] 케인밈 이기도 하다[9] 컨피도 알페스 사태를 풍자하였다.[10] 충주사과가 잠시 등장했기 때문인지 충주씨가 댓글을 달았다.[11] Wako dorkas씨의 생일 축전 영상이다. Wako dorkas의 방송이나 노래에서 대사를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