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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5 23:46:33

잭 & 덱스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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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편 등장인물2. 2편 등장인물3. 3편 등장인물

1. 1편 등장인물

2. 2편 등장인물

3. 3편 등장인물

잭에게 총과 갑옷[8], 차량들을 지원하며, 잭이 위험에 빠졌을 때 직접 나서서 구해주기도 한다.
과거 아들이 있었는데,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해 아들을 그리워하고 있다.[9] 최종전 직전, 카타콤[10]에서 위기에 빠진 잭을 도와주다가 사망한다. 이 때 죽기 직전에, 잭에게 부적을 주면서 이 부적과 똑같이 생긴 것을 갖고 있는 사내아이가 내 아들이다 라고 하면서, 자신의 아들을 찾아서 구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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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부적은 2편에서의 '어린 시절의 잭'이 항상 걸고 다니던 목걸이였으며, 다무스가 잃어버린 아들이 사실 잭이다. 그럼 잭의 어머니는...?

[스포일러] 2편에서 나오는 언더그라운드의 리더 '샤도우'가 바로 사모스의 젊은 시절 모습이다.[2] 잭을 인간병기로 사용하기 위해, 죽을 때도 잭을 '무기'라고 언급함.[3] 메탈헤드 리더 코어[4] 성으로 들어가는 방법 등등.[5] 날아다니는 보행기같은 것을 타고있는데 다리가 굉장히 짧고 얇다.[6] 사실 족제비 종족이 프리커서이다.[7] 잭의 어린 시절[8]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다무스가 잭에게 갑옷을 주는데, 갑옷을 받을 때마다 잭의 라이프 포인트 최대치가 2씩 증가한다.[9] 잭이 받은 무기와 갑옷은 사실 다무스가 아들한테 주려고 했던 것이다. 근데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아들에게 준 것이 맞다.[10] 2편에서의 경기장이지만 박살이 난 폐허가 되어 이름이 카타콤으로 바뀌었다.[11] 보스전보다 보스전 이전 거대 기계의 다리를 부수는 미션이 사실 최종 보스급 난이도이다.[12] 잭의 총이 2편에 비해서 상당히 강력하고, 라이트 잭 모드로 회복을 리스크 없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