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잭 커밍스 (Zak Cummings) |
| 본명 | 재커리 마이클 커밍스 (Zacharry Michael Cummings) |
| 생년월일 | 1984년 8월 2일 ([age(1984-08-02)]세) |
| 텍사스 주 어빙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거주지 |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 |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32전 25승 7패 |
| 승 | 6KO, 12SUB, 7판정 |
| 패 | 2SUB, 5판정 |
| 체격 | 182cm / 84kg / 190cm |
| 주요 타이틀 | MCC 미들급 챔피언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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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FC 미들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루디 베어스(2), 테리 마틴, 베니 앨로웨이, 얀 카브랄, 도미닉 스틸, 니콜라스 달비, 알렉산더 야코블레프, 네이선 코이, 트레버 스미스, 트레빈 자일스, 알레시오 디 치리코, 에드 허먼
3. 커리어
UFC데뷔 후 웰터급에서 뛰었으나 감량고로 인해 미들급에서 올라갔다.에드 허먼전이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NJCAA 레슬링 베이스를 한 그래플러이며 웰터급에 있을땐 프레임이 크며 완력이 좋아 클린치가 좋은 편이며 상대가 클린치로 케이지로 몰려고 시도하면 역으로 돌려서 클린치로 압박하며 더블 언더훅을 파며 상대를 컨트롤 하는 걸 선호한다. 킥캐치도 좋아서 상대의 레그킥이나 바디킥을 캐치해서 싱글렉으로 연계하는 것을 잘한다. 레슬링보다 무서운 건 그라운드인데 주짓수 블랙벨트이며 한번 그라운드 상위를 잡으면 이스케이프하기 힘들며 상황에 따른 마운트 포지션 전환도 잘한다. 무엇보다 서브미션 캐치도 좋은 편이라 야코블레프전에서 사이드마운트에서 크루시픽스로 전환 다리로 리버스 트라이앵글초크를 팔은 키락을 걸며 피니쉬시켰다.타격에서는 사우스포를 주 스탠스로 사용하며 주로 왼손 활용도가 높다. 한방이 강력해서 한방 맞으면 넉다운이거나 그로기에 몰정도로 넉아웃 파워가 상당하다. 킥도 잘 차는편이라 간혹 단발 라운드하우스킥도 날리는편. 맷집도 상당한편이라 웬만한 주먹을 맞고 그로기가 잘 오지않는 편이며 아직까지 넉아웃패가 없다. 이 선수의 주 전략은 압박이며 긴 리치로 압박하다가 상대가 펀치러쉬에 왼손카운터를 테이크다운 시도시 방어후 그라운드 상위 점거, 서브미션으로 피니쉬시키는 게 주 전략이다.
단점은 스피드와 체력인데 스피드가 웰터급에서 느린 축에 속하며 클린치를 자주 활용하다 보니 체력소모가 많은 편이다. 웰터에서 뛰면서 많은 감량을 하기 때문에 더 카디오문제가 있으며 라운드 후반에 오면 가드가 내려와있거나 안그래도 느린 스피드가 더 느려지며 압박을 하다가 갑자기 역으로 압박당하며 정타도 많이 허용한다. 그라운드로 못 끌고가게 되면 불리하게 경기를 풀어간다. 타격이 왼손 의존도가 너무 크며 앞손 활용도가 떨어지며 콤비네이션이 없으며 킥과 펀치가 따로 논다.
웰터급에서는 완력으로 클린치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미들급에서는 클린치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레슬러를 상대로 테이크다운을 당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아흐메도프를 상대로 레슬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미들급에서도 한계를 보이고 있다.
5. 여담
미주리 주립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전공은 운동과학이다. 정확하게 이야기해서 칼리지에서 NJCAA 레슬러로 활동하다가 부상으로 편입했다.캔자스시티에서 Glory Fitness And MMA 공동 수장이며 헤드코치를 맡고 있다.
2017년에 태어난 딸 하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