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회 특집으로 최욱은 유튜버 진용진과 뉴닉 CEO 김소연을 만났고 임자운 변호사는 고 김재순 씨 아버지와 고 김용균 어머니를 만났다 그리고 최유정 교수는 이승준 다큐멘터리 감독을 만났고 왔다.[2] 100회 이후 KBS의 혹서기 편성으로 2주동안 방송은 안하고 라이브로만 소통하며 지냈다.[3] 100회 특집으로 항상 있는 스튜디오가 아니라 카페를 대어해서 밝고 좋은곳에서 했다. 스튜디오가 너무 어두운것 같다 세트 좀 바꾸줘라[4] 유튜브에는 100+1 회라고 써있다.[5] 177회를 마지막으로 시즌 2가 종영하게되었다.[6]민언련 사람이다. 지금은 퇴사했다.[7] 검찰 출신 변호사이다.[8] 방송전에 100회 특집방송을 하고나서 J 라이브를 하다 끊겨서 1부,2부로 나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