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저스틴 로버트 레번스 (Justin Robert Levens) |
출생 | 1980년 4월 18일 |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 |
사망 | 2008년 12월 17일 (향년 28세) |
캘리포니아주 라구나니겔스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17전 9승 8패 |
승 | 7KO, 2SUB |
패 | 4KO, 2SUB, 2판정 |
체격 | 178cm / 84kg |
링네임 | The Executio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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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토니 로페즈, 조르지 올리베이라, 저스틴 호스, 브라이언 워런
- 주요 패: 스캇 스미스, 에반 태너, 조르지 산티아고, 리즈 앤디, 블라디미르 마츄센코, 브라이언 포스터
3. 커리어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고 4세때 부모가 이혼해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에서 성장했다. 어린시절부터 ADHD를 앓았었다. 극복하기 위해서 격투기를 수련했고 야구에도 재능이 있어 고등학교 졸업후 잠깐 마이너리그 생활을 경험했다. 이후 해군에 입대해 몇년간 복무한 후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마르코 후아스의 체육관에서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2004년 데뷔했고 5승 무패를 기록했고 2005년 WEC에 진출해 2연승을 거뒀다. WEC 18 스캇 스미스와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렀으나 1라운드 KO패했다.
2006년 UFC에 진출해 미들급으로 하향했다. UFC 59에서 전 미들급 챔피언이였던 에반 태너와 맞붙었으나 1라운드 트라이앵글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UFC Fight Night 5에서 조르지 산티아고와 맞붙었으나 1라운드 니킥으로 KO패했다.
그 후 중소단체에서 활동하며 2007년까지 활동했다.
2008년 캘리포니아주 라구나니겔스 자신의 자택에서 레번스, 부인 사라[1]가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경찰 조사결과 저항흔적은 없었으며 레번스 시신 주변에서 권총이 발견되었고 레번스가 정황상 권총으로 부인을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결론지었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레번스의 친구인 킴보 루자노의 말에 의하면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우울증을 앓았고 친구이자 종합격투기 선수였던 제레미 윌리엄스가 2007년 자신의 자택에서 권총자살하며 심적으로 많이 무너졌다고 이야기했다.2005년 부인 사라에게 가정폭력을 저질렀다.
[1] 결혼전 성은 맥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