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전광훈/비판 및 논란
1.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공천 과정 거래 의혹
[단독] "전광훈에 억대 헌금" 공천 거래 의혹...자유통일당 "특별당비 논의한 것" / YTN |
[단독] "공천헌금 거부한 것" 부인했지만...전광훈 "돈 선결 안되면 불가능" 육성 공개 / YTN |
[취재앤팩트] 전광훈 "돈 선결 안 되면 불가능"...특별당비 공천거래 의혹
2. 22대 총선 보수 표 분산 논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운영하는 자유통일당에서 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들을 공천했는데, 국민의힘과 국민의힘의 22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측에서는 자유통일당과는 선을 그음과 동시에 보수 표 분산을 우려했다.전광훈 목사와 자유통일당 측에서는 끝까지 비례대표는 자유통일당에 투표해 달라고 했고 22대 총선 결과 비례대표에서 자유통일당은 2.26%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후보자 전원이 낙선한 것은 물론이고, 국민의미래가 가져갈 수 있었던 비례대표 보수 표를 분산시켜 간발의 차이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순번 19번 이소희 후보가 낙선하고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새진보연합[1]의 22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의석 수를 하나 더 가져갈 수 있게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