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작
| 한글판 명칭 | 전력승부 챌린지 |
| 일어판 명칭 | かっとビング・チャレンジ |
| 영어판 명칭 | Hi-Five the Sky |
| 함정 카드 | |
|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엑시즈 1장이 전투를 실행한 자신의 배틀 페이즈 중에, 그 몬스터 엑시즈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하고, 선택한 몬스터는 1번만 더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 | |
유희왕 ZEXAL 최종화에서 츠쿠모 유마가 FNo.0 미래황 호프로 No.99 희망황룡 호프드라군을 쓰러뜨리기 위해 발동했다. 효과를 받는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하는 페널티 때문에 그대로 공격하면 공격력 0의 미래황이 파괴될 상황이었으나, 또 다른 함정 카드 브레이빙 메모리의 효과로 공격력 증가와 전투 파괴 내성을 먹여 호프드라군을 쓰러뜨린다.
2.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한글판 명칭=전력승부 챌린지,
일어판 명칭=かっとビング・チャレンジ,
영어판 명칭=Hi-Five the Sky,
효과1=①: 자신 배틀 페이즈에\, 이 턴에 공격을 실행한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배틀 페이즈 중\, 그 몬스터는 1번만 더 공격할 수 있다. 이 효과로 그 몬스터가 공격할 경우\, 데미지 스텝 종료시까지 상대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넥스트 챌린저스의 일본판 월드 프리미어 카드로 유마가 최종전에서 쓴 다른 카드들과 함께 OCG화되었는데, 엑시즈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하는 디메리트가 사라지고 2번째 공격시 모든 효과 발동을 차단하는 효과가 추가되어 훨씬 강력해졌다. 더블어택 효과 자체도 바로 이어서 공격해야 하는 연속공격에서 자유롭게 순서를 정할 수 있는 완전한 더블어택으로 약간 상향되었다.
7기 이후로 공격 반응형 함정이 줄어든 환경에서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 H-C 엑스칼리버, CNo.107 네오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 같은 몬스터를 이용해 1회 공격에 성공하였다면, 바로 이 카드로 추격에 들어가 확실한 치명타로서 듀얼을 승리로 이끌어줄 수도 있다. 상대가 몬스터를 꽤 전개했었다면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의 효과를 더해 원턴킬이 굉장히 쉽다. RUM-더 세븐스 원 등을 활용해 고타점 엑시즈 몬스터를 뽑는 덱이라면 두 장은 넣어주는게 좋다.
원작에서 그랬던 것처럼 FNo.0 미래황 호프와의 궁합도 좋은데, 상대 필드 위에 처리하기 곤란한 상급 몬스터가 2장 이상 있다면, 미래황으로 상대 몬스터를 공격해 컨트롤을 뺏고, 이 카드를 다시 발동해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들을 다 뺏어버려 그대로 피니시를 내줄 수도 있다.
단점이라면 발동 타이밍과 대상이 한정된 함정 카드라는 것. 일단 세트하고 나서 최소한 다음 자신의 배틀 페이즈시까지는 파괴되지 않고 버텨야 사용할 수 있다. 또 엑시즈 몬스터에게 더블어택을 하게 해주는 카드로는 좀더 즉효성이 있는 귀신의 연격도 있다. 물론 이 카드는 귀신의 연격과는 달리 소재를 다 제거하지 않아도 되고 부가효과도 있는 등 효과의 내용이 더 강력하니 그 대가로 발동 타이밍 문제 정도는 감안해야 할 것이다.
일본판 카드명 "캇토빙 챌린지"는 츠쿠모 유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캇토빙을 그대로 따온 것이고 카드 일러스트 역시 유마 본인으로 보인다. 엑스트라 팩 2015에 수록되어 정발 되었으며, 캇토빙의 로컬라이징을 그대로 따른 전력승부 챌린지로 발매되었다. 영어판은 Hi-Five the Sky로 챌린지가 그냥 빠져버렸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EXTRA PACK 2015 | EP15-KR064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NEXT CHALLENGERS | NECH-JP085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World Superstars | WSUP-EN030 | 시크릿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