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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07 12:39:55

절체절명 어둠 속의 코난

1. 개요2. 용의자3. 사건 전에 사망한 인물4. 피해자5.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6. 여담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2부작 오리지널 에피소드. 더빙판 이름은 절체절명 암흑 속의 코난.
화수 방송 시기
845
16 : 20
2017년 1월 7일 토요일
2018년 12월 4일 화요일
846
16 : 21
2017년 1월 14일 토요일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참고로 코난이 살해당할 뻔한 에피소드이다.

2. 용의자

아사다 키미히코(안상돈)
55세 / 변호사
야스하라 요시토
이재용
카라하시 코조(천동준)
38세 / 첫째 (장남)
타나카 칸
원호섭
카라하시 미츠요(천동미)
32세 / 둘째 (장녀)
나미오카 아키코
전숙경
카라하시 에이스케(천동영)
28세 / 셋째 (차남)
키우치 히데노부
권창욱

3. 사건 전에 사망한 인물

카라하시 고타로(천강태) - 카라하시 그룹(강태그룹)의 총수, 카라하시 가 3남매의 아버지

4. 피해자

에도가와 코난(코난)

어떻게 보면, 카라하시 삼남매의 아버지 카라하시 고타로와 그의 변호사 아사다 키미히코도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데, 고타로의 경우는 죽기 전의 유언을 알리지 못할 뻔했고, 키미히코는 자신의 사무실에 있는 유언장 보관용 금고를 털렸기 때문이다.

5.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

카라하시 가(家) 삼남매 전원
"상속 못 받는 게 용납 안 된다고? 그런 거 갖고 사람 죽게 내버려두는 게 더 용납 안 돼!"[더빙판]

6. 여담


[1] 유언장 위조. 일본 상속법에는 유언장 위조는 상속 자격이 박탈되도록 되어 있다.[2] 다행히 압축기에 의해 문이 휘어져서 나갈 틈이 생겼기에 코난이 나올 수 있었다. 운이 매우 좋은 셈이었다.[더빙판] "겨우 그런 것 때문에, 어린 아이의... 코난의 목숨을 위험하게 만들다니...! 용서할 수 없는 건, 바로 당신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