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시너지>에서 정구현이 속한 Graffiti 팀만 퍼포먼스 부문, 보컬 부문 그 어떠한 부문에서도 팀 베네핏 점수 500점을 받지 못함으로 인해 Graffiti 팀원은 최하위권인 14위, 13위, 12위를 기록하였고 탑픽이었던 유라 또한 8위를 기록하였으나 해당 미션에서 7위를 기록하며 데뷔조에 속하였다.
파이널 경연 온라인 총점 부문에서 198.1점을 받으며 전체 참가자 중 최종 2위를 기록했으나 프로 플레이어 점수와 오프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한 오프라인 총점 부문에서 온라인 총점에 비해 현저히 낮은 69.3점을 기록하며 최종 데뷔조에 속하지 못하였다.
[1] 프로필을 작성할 때까지만 해도 해당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하였지만 요즘엔[기준] ‘❤️’ ‘🥰’ 이 두 가지 이모티콘을 많이 사용한다고 했다. 이유는 감사드릴 분이 너무 많아서 그로 인해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2] 모든 아티스트 분들을 존경하고 각자의 개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롤모델을 삼고 누군가가 되는 것이 아닌 제 1의 제가 되고 싶습니다! 라고 적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해당 발언이 좋지 않게 들릴 수도 있을까 봐 걱정되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3]더윈드에 친한 동생이 있어서 더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이덴티티 경연에서 ISLAND를 선곡했다고 한다. #